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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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491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좋은 책이 있어 하나 소개합니다.
by [레벨:1]보안관 on 2013-06-30 01:57
1 1139
by [레벨:1]보안관
on 2013-06-30 06:48
하나님 경험에 관하여
by [레벨:9]길위의벗 on 2013-05-07 12:54
14 1075
by [레벨:9]길위의벗
on 2013-05-10 20:45
(충격과 의문)김지하 시인 보수단체서 박근혜 지지 선언
by [레벨:17]아우 on 2012-11-26 21:13
4 1263
by [레벨:17]아우
on 2012-12-07 03:59
신앙공동체적인 삶 추구 대신, 각자의 '천국 가기 학교' 로 변질된 교회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9-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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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2-04-04 03:48
교회의 위기-셀목회와 알파코스는 대안인가?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09-10-27 17:00
6 1484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1-08-06 10:44
신에 대한 칭호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1-05-05 23:43
9 1291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1-07-13 14:23
탈주의 신학-신학의 탈주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0-10-05 22:26
6 1478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1-06-11 13:44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란?
by [레벨:0]이웃사랑 on 2011-05-08 10:43
0 822
by [레벨:0]이웃사랑
on 2011-05-08 10:44
편한성경
by [레벨:1]서 정 선 on 2011-02-24 11:34
6 1374
by [레벨:1]서 정 선
on 2011-05-01 11:24
(국내) 세 가지 유형의 명설교가 추천의 글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2-10 21:40
2 1237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3-03 16:52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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