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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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369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아래 균형님의 글에 대한 breeze의 견해
by [레벨:7]breeze on 2007-03-12 08:52
12 1339
by [레벨:7]breeze
on 2007-03-12 08:52
균형님과 breeze님과 그 외 정말 다수의 견해들에 관한 결론
by [레벨:4]New York on 2007-03-12 18:17
22 1589
by [레벨:4]New York
on 2007-03-12 18:17
여러분~~, breeze가 할 말 있데요!!
by [레벨:7]breeze on 2007-03-13 12:18
12 1391
by [레벨:7]breeze
on 2007-03-13 12:18
breeze님의 글을 읽고...
by [레벨:1]균형 on 2007-03-17 15:50
7 1389
by [레벨:1]균형
on 2007-03-17 15:50
무명재님
by [레벨:1]균형 on 2007-03-19 15:05
13 1491
by [레벨:1]균형
on 2007-03-19 15:05
환원, 상담신학 그리고 신경과학
by [레벨:2]voltaire on 2007-04-12 19:45
5 1417
by [레벨:2]voltaire
on 2007-04-12 19:45
줄기세포로 인공정자를 만들다
by [레벨:0]無名齋 on 2007-04-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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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無名齋
on 2007-04-13 19:55
부정신학
by [레벨:2]voltaire on 2007-04-19 18:15
0 952
by [레벨:2]voltaire
on 2007-04-19 18:15
사형선고 못한 재판부의 고뇌
by [레벨:0]無名齋 on 2007-04-20 17:30
1 886
by [레벨:0]無名齋
on 2007-04-20 17:30
진화윤리학
by [레벨:2]voltaire on 2007-04-20 17:30
2 1381
by [레벨:2]voltaire
on 2007-04-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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