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 Skin Info
  • Tag list
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482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보수와 비보수 사이의 갈등의 까닭?
by [레벨:0]無名齋 on 2007-05-01 02:03
2 1140
by [레벨:0]無名齋
on 2007-05-01 02:03
신비(종교현상)에 관하여
by [레벨:2]voltaire on 2007-05-06 17:15
4 1244
by [레벨:2]voltaire
on 2007-05-06 17:15
예수 이적설화에 양자론적 해석에 관하여
by [레벨:2]voltaire on 2007-05-06 17:28
0 1126
by [레벨:2]voltaire
on 2007-05-06 17:28
다비아(대구 성서 아카데미)가 나갈 방향
by [레벨:4]New York on 2007-05-06 23:24
4 1602
by [레벨:4]New York
on 2007-05-06 23:24
voltaire님 보세요(쟁토방에서 연결)
by [레벨:0]두지랑 on 2007-05-07 02:53
11 1504
by [레벨:0]두지랑
on 2007-05-07 02:53
전례학과 교회사는 무가치하다?
by [레벨:17]바우로 on 2007-05-10 12:25
1 1070
by [레벨:17]바우로
on 2007-05-10 12:25
믿음은 가능한가? 어린왕자 (in church)
by [레벨:13]콰미 on 2007-05-09 03:19
7 1339
by [레벨:13]콰미
on 2007-05-09 03:19
하루살이와도 같은 멍텅구리 인생(짜집기글)
by [레벨:23]브니엘남 on 2007-05-10 10:42
0 1513
by [레벨:23]브니엘남
on 2007-05-10 10:42
믿음의 골목을 지키는 마귀
by 인생해답 on 2007-05-11 11:53
3 1273
by 인생해답
on 2007-05-11 11:53
많이 당혹스럽습니다.
by [레벨:13]콰미 on 2007-05-11 08:21
7 1482
by [레벨:13]콰미
on 2007-05-11 08:21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