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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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잎새의 꿈 on Mar 20, 200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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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잎새의 꿈
on Jan 15, 2010 14:50
용서가 안되요
by paul on Dec 04, 20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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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ul
on Dec 04, 2007 15:01
포도원 품꾼의 비유에 대한 오해(마 20:1-16)
by 엄기욱 on Jan 21, 20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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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기욱
on Jan 21, 2008 21:53
기독교와 하나님의 원수들 ^^
by 코람데오 on Feb 02, 200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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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람데오
on Feb 02, 2008 02:42
얼마나, 어느 정도까지 계명을 지켜야 하나요?
by 엄기욱 on Jul 22, 20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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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기욱
on Jul 22, 2008 14:54
기독교인으로서 마음으로 느낀 반야심경
by 첫날처럼 on Aug 23, 20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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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첫날처럼
on Aug 23, 2008 13:53
위험한 믿음
by 엄기욱 on Dec 31, 20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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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기욱
on Feb 12, 2009 11:08
꿈은 이루어진다.
by 포도 on Mar 07, 20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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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포도
on Mar 07, 2007 12:56
류광수(다락방) 이단인가요???
by 정성훈 on Mar 09, 20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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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성훈
on Mar 09, 2007 17:51
사형선고 못한 재판부의 고뇌
by 無名齋 on Apr 20, 20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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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無名齋
on Apr 20, 2007 17:30
전례학과 교회사는 무가치하다?
by 바우로 on May 10, 20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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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우로
on May 10, 20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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