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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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8580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십자가와 구원...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10-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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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10-04 13:43
교파주의에 대한 불편한 느낌
by [레벨:0]無名齋 on 2007-03-01 21:14
4 1750
by [레벨:0]無名齋
on 2007-03-01 21:14
통일은 당연한가?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09-10-05 09:59
12 1751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09-11-14 00:37
근대 권력과 종교 행위
by [레벨:3]하랑 on 2009-03-30 00:32
2 1752
by [레벨:3]하랑
on 2009-03-30 11:39
E Land 노사갈등을 보면서
by 우물가 on 2007-07-20 20:36
22 1753
by 우물가
on 2007-07-20 20:36
산을 옮기는 믿음..
by [레벨:3]코람데오 on 2007-05-18 20:05
0 1758
by [레벨:3]코람데오
on 2007-05-18 20:05
구원을 얻을 수 있는 핵심(그래도를 버리고 진실을!)
by 인생해답 on 2007-08-18 21:07
3 1760
by 인생해답
on 2007-08-18 21:07
괴상한 한국적 모습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7 17:59
13 1766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30 20:22
칼뱅 500주년을 바라보며 - 칼뱅과 하나님 뜻의 남발 file
by [레벨:3]하랑 on 2009-01-03 12:54
3 1767
by [레벨:3]하랑
on 2009-01-03 12:54
이석기와 국정원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09-15 23:51
0 1772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09-1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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