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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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370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한국 개신교의 오늘의 이와 같은 '참패한 모습'을 어떻게 보아야만 하나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3-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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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3-21 13:45
안티기독교에 대한 문답
by [레벨:1]렐시아 on 2010-05-06 03:38
0 1282
by [레벨:1]렐시아
on 2010-05-06 03:53
과학, 그리고 신앙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0-05-29 13:16
0 925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0-05-29 18:40
성서는 숨은그림 찾기와 같습니다
by [레벨:6]에덴나라 on 2010-08-05 11:28
0 953
by [레벨:6]에덴나라
on 2010-08-08 00:48
'인민사원' 사례로 짚어보는 1인사교(私敎) 함정과 인간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2-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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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2-18 16:25
(진정한 믿음성장 가로막고 실패한 신앙 낳는) 비성서적인 교회 성직제도<뉴스앤조이 칼럼 종합>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2-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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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2-28 06:5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란?
by [레벨:0]이웃사랑 on 2011-05-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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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이웃사랑
on 2011-05-08 10:44
이석기와 국정원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09-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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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09-15 23:54
무의식으로의 국가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0-17 13:09
0 1179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0-17 13:15
지지와 공포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1-02 13:18
0 1022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1-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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