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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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488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2부) 동성애와 진화론 2
by [레벨:3]하랑 on 2009-06-29 11:31
11 1679
by [레벨:3]하랑
on 2009-06-30 13:51
(2부 프롤로그) 심판의 탄생
by [레벨:3]하랑 on 2009-06-22 18:50
2 1187
by [레벨:3]하랑
on 2009-06-24 10:42
(문자주의비판) 프롤로그
by [레벨:3]하랑 on 2009-06-07 23:10
3 1195
by [레벨:3]하랑
on 2009-06-22 14:54
(문자주의 비판 4) 제논의 패러독스
by [레벨:3]하랑 on 2009-06-18 08:48
1 1555
by [레벨:3]하랑
on 2009-06-18 11:12
(문자주의 비판3) 성경의 오류들2
by [레벨:3]하랑 on 2009-06-18 08:37
0 1427
by [레벨:3]하랑
on 2009-06-18 08:40
(문자주의 비판 1) 문자주의 시대
by [레벨:3]하랑 on 2009-06-10 00:39
1 1686
by [레벨:3]하랑
on 2009-06-12 08:57
종교는 과학에게 자리를 내주는가?
by [레벨:20]신완식 on 2009-05-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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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0]신완식
on 2009-05-11 14:27
다비아 위기?
by [레벨:8]박찬선 on 2009-04-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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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8]박찬선
on 2009-05-01 00:04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형상론과 바르트 v.s. 부르너의 논쟁에 대해서...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9-04-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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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9-04-26 23:50
예수와 시뮬라크르 file
by [레벨:3]하랑 on 2009-04-08 01:10
4 1948
by [레벨:3]하랑
on 2009-04-09 13:57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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