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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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525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보수와 비보수 사이의 갈등의 까닭?
by [레벨:0]無名齋 on 2007-05-0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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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無名齋
on 2007-05-01 02:03
좋은 책이 있어 하나 소개합니다.
by [레벨:1]보안관 on 2013-06-30 01:57
1 1144
by [레벨:1]보안관
on 2013-06-30 06:48
2009년, 한국 교회의 영원한 타자 file
by [레벨:3]하랑 on 2008-12-30 21:27
4 1154
by [레벨:3]하랑
on 2008-12-30 21:27
2부) 동성애와 진화론 3
by [레벨:3]하랑 on 2009-07-01 11:18
3 1154
by [레벨:3]하랑
on 2009-07-01 23:15
위험한 믿음
by [레벨:1]엄기욱 on 2008-12-31 16:37
1 1157
by [레벨:1]엄기욱
on 2009-02-12 11:08
지식의 한계.
by 무심 on 2007-06-05 20:04
2 1163
by 무심
on 2007-06-05 20:04
서구신학 / 서구적 담론 답습이 "답"일 수 없다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7-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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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8-14 13:00
이석기와 국정원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09-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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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09-15 23:54
(2부 프롤로그) 심판의 탄생
by [레벨:3]하랑 on 2009-06-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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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하랑
on 2009-06-24 10:42
사랑에 봉사하라
by [레벨:3]하랑 on 2009-01-11 23:42
0 1195
by [레벨:3]하랑
on 2009-01-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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