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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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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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어떻게 볼 것인가?
by [레벨:100]정용섭 on 2007-09-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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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정용섭
on 2007-09-02 21:09
구원
by [레벨:7]늘오늘 on 2007-08-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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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7]늘오늘
on 2007-08-09 11:04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면...
by [레벨:3]bonk3 on 2007-01-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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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bonk3
on 2007-01-29 16:16
다비아 위기?
by [레벨:8]박찬선 on 2009-04-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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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8]박찬선
on 2009-05-01 00:04
가끔씩... 카톨릭 신학생들이 부러울 때 - 등록금 고지서를 받으며
by [레벨:4]봄볕 on 2007-02-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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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4]봄볕
on 2007-02-07 17:04
바울처럼 살지 않으면 목회를 그만 두시지요.
by [레벨:1]최종운 on 2007-11-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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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최종운
on 2007-11-29 17:24
판넨베르크 교수와 진화론, 그리고 인문학적 성경읽기
by [레벨:0]데미 on 2007-05-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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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데미
on 2007-05-14 21:09
목사님의 사례비(월급?)
by [레벨:28]정성훈 on 2007-02-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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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정성훈
on 2007-02-22 21:03
구역예배에서 헌금봉투 돌리기
by [레벨:5]signature on 2010-04-2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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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5]signature
on 2010-05-02 07:59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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