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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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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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우상 숭배와 하나님 숭배
by [레벨:3]수탉 on 2011-02-05 07:39
55 2231
by [레벨:3]수탉
on 2011-02-11 15:03
이단 wcc의 정체 file
by [레벨:2]믿음소망사랑 on 2013-04-11 16:47
3 2229
by [레벨:2]믿음소망사랑
on 2015-05-10 00:06
나도 인문학적 성서읽기^^ - 라캉으로 본 성서
by [레벨:3]하랑 on 2009-03-25 22:11
31 2192
by [레벨:3]하랑
on 2009-03-28 00:50
같은 우리말을 하는데도
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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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1 11:32
신약성경의 정경성에 관한 질문 올립니다!^^
by [레벨:2]코끼리는사실파충류였어 on 2019-05-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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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코끼리는사실파충류였어
on 2020-08-26 06:53
내가 믿는 예수는 누구인가?
by [레벨:6]月光 on 2007-06-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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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6]月光
on 2007-06-04 16:34
저별과 달님이 남기신 댓글중 일부의 내용에 대해....
by [레벨:14]닥터케이 on 2008-07-1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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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4]닥터케이
on 2008-07-12 12:38
기독교의 위기와 원인에 대한 과제
by [레벨:4]소텔리온 on 2016-08-2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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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4]소텔리온
on 2019-02-19 13:10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형상론과 바르트 v.s. 부르너의 논쟁에 대해서...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9-04-24 17:51
11 2060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9-04-26 23:50
외경에 대한 이해
by [레벨:6]月光 on 2007-06-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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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6]月光
on 2007-06-05 19:58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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