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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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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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그 자전거는 하나님의 뜻으로 그곳에 있었다.
by [레벨:0]음미하는삶 on 2007-09-2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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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음미하는삶
on 2007-09-28 01:34
한국교회는 전염병에 스스로 감염되는 것을 즐기나?
by [레벨:2]솔나무 on 2007-06-2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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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솔나무
on 2007-06-20 05:07
믿음은 왜 중요한 것인가?
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9-02-19 22:43
30 1766
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9-10-27 18:00
전도에 대하여
by 작은자 on 2007-08-17 07:27
26 1765
by 작은자
on 2007-08-17 07:27
기독교의 적, 신앙의 적: 자유민주주의
by [레벨:4]New York on 2007-02-14 18:59
28 1761
by [레벨:4]New York
on 2007-02-14 18:59
만인구원설..
by [레벨:0]박지관 on 2008-02-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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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박지관
on 2008-02-05 14:22
예수의 죽음 - 들뢰즈적 사유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0-08-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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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08-26 12:20
&lt;부흥회 무용론&gt;을 심각하게 생각한다.
by 우물가 on 2007-02-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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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물가
on 2007-02-09 11:04
문자주의 해석 비판 - <예수전기>의 경우 file
by [레벨:3]하랑 on 2009-03-08 23:28
7 1746
by [레벨:3]하랑
on 2009-03-10 13:40
창세기 3장1절의 잘못된 번역에 대하여
by [레벨:5]signature on 2009-08-20 06:51
38 1739
by [레벨:5]signature
on 2009-11-09 11:34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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