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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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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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목회자 팬클럽 같은 한국교회의 모습
by [레벨:18]르네상스 on 2007-09-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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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8]르네상스
on 2007-09-22 18:13
기독교와 자유주의! file
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8-08-14 13:35
8 1621
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8-08-14 13:35
포도원 품꾼의 비유에 대한 오해(마 20:1-16)
by [레벨:1]엄기욱 on 2008-01-21 21:53
1 1612
by [레벨:1]엄기욱
on 2008-01-21 21:53
목회자의 존경..어디까지여야 하는가?
by [레벨:24]임마누엘 on 2007-02-08 13:02
8 1607
by [레벨:24]임마누엘
on 2007-02-08 13:02
우리가 알아서 해야 되나
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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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2 23:56
동성애가 죄악이라시는 보수주의자님께
by [레벨:0]無名齋 on 2007-03-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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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無名齋
on 2007-03-03 08:59
'행위'는 믿음의 필요충분 조건인가?
by [레벨:37]paul on 2008-01-0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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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7]paul
on 2008-01-09 13:06
균형님과 breeze님과 그 외 정말 다수의 견해들에 관한 결론
by [레벨:4]New York on 2007-03-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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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4]New York
on 2007-03-12 18:17
류광수(다락방) 이단인가요???
by [레벨:28]정성훈 on 2007-03-09 17:51
1 1589
by [레벨:28]정성훈
on 2007-03-09 17:51
다비아(대구 성서 아카데미)가 나갈 방향
by [레벨:4]New York on 2007-05-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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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4]New York
on 2007-05-06 23:24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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