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오늘도 하늘을 보며 하루를 산다.
맑은 날과 흐린 날, 비오고 눈오는 날.
대림절 덕암리 하늘은 눈으로 다 볼 수 없다.
하늘이 산을 부르는 소리에 귀 기울인다.
"계룡산아 들리느냐. 황산이 어디 뫼뇨.
저 멀리 대둔산이 날 부른다."
오늘도 저 높은 하늘 우러러
노랫소리로 답하며 또 하루를 살아낸다.
"나는야, 연산(連山)에 살어리랏다.”
2024.12.20 21:16:10 *.137.91.200
김사관 님의 노랫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우리가 마음을 열고 하늘만 제대로 바라볼 줄 안다면
삶이 완전히 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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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음을 열고 하늘만 제대로 바라볼 줄 안다면
삶이 완전히 달라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