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이번 모심(侍)  4탄 신학수다방은 총 3부로   구성했습니다.
지난주 천안 단비교회(담임: 정훈영  목사)에서 이정희 목사님을

모시고 죄(罪)에 대해 신학수다방을 열었습니다.


이정희 목사님은 한신대 신학박사, 기독교 사상 편집장 역임 등을 하셨습니다.

신학적 지평이 워낙 넓으셔서 쫓아 가기에만 바빴습니다.

촬영과 편집에만 신경 써서 그런지 뭔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 지식이 얕아서 그런 것도 있고요~
촬영 중간 중간마다 일반 사람들이 좀 쉽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실 제가 어려워서요.  ㅠ.ㅠ


그나마 다비아의 정용섭 목사님의 주기도문 강해와 설교 등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생각나서 '맞아 그런 것이구나' 하고 속으로 맞장구 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부 마지막에서 부산대 김영민의 교수의  '당신들의 기독교' 의

발췌 내용의 나래이션이 정점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여하튼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편집을 하려고 했는데,
익산의 맑은그늘님의 요청으로 금주에 연속으로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모심 4탄 신학수다방은
성공회 전해주 신부,  이정희 목사님 두 분의 신학 수다로 구성 되었습니다.


1부는 

https://www.youtube.com/watch?v=3p8Oo_mmbQo



2부는  

https://www.youtube.com/watch?v=Zpmch-czZOI


3부는  

https://www.youtube.com/watch?v=5zzGGO16nqQ


단비1.jpg


단비2.jpg



단비3.jpg






profile

[레벨:40]새하늘

2020.05.31 14:29:52
*.126.124.2

신학수다방 3부에 이청준의 [벌레이야기]이야기 하면서

영화 [밀양]을 소개했습니다.
오늘 저녁에서 한번 봐야 겠습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20.05.31 20:49:25
*.182.156.135

단비 교회당, 정말 기가 막히네요.

로마 시스티나 성당보다 더 멋집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잦아들면

일이 없어도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902 링크 거는 방법 입니다^^ 작은자 2007-06-06 116475
7901 다비아 운영원칙 [레벨:100]잎새의 꿈 2010-05-08 47367
7900 이 편지를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9] [레벨:5]희락당 2007-10-26 32555
7899 예수전도단의 DTS, 어떻게 봐야하나? [10] [레벨:15]국민이 2012-06-25 29227
7898 자유게시판입니다~ [레벨:100]관리자 2004-06-30 25703
7897 나비의 가장 큰 천적은? [3] [레벨:17]바우로 2007-06-14 24241
7896 욥기 23장 10절의 오역? 오해? [6] [레벨:14]닥터케이 2014-08-18 23332
7895 브람스의 [독일레퀴엠] [레벨:0]無名齋 2007-03-19 23063
7894 앞으로 10년 남았습니다 file [12] [레벨:15]흰구름 2020-01-31 23008
7893 잠시 쉬어가는 페이지... file [3] [레벨:28]이신일 2011-09-07 22792
7892 무료 성경 듣기 사이트 [1] [레벨:11]이방인 2010-01-31 22225
7891 유대인의 성경해석 미드라쉬 file [2] [레벨:14]웃음 2011-05-20 21048
7890 이재철 목사 이단 논쟁을 보며 [21] [레벨:1]포이에마 2009-08-28 20450
7889 정목사님께~ [4] [레벨:100]관리자 2004-06-30 20438
7888 웨이백(Wayback)을 보고... [3] [레벨:2]삐쭉이 2011-04-07 19762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