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정용섭 목사님 다비아 '세상'——에서의, 이야기 3

조회 수 4133 추천 수 0 2013.05.29 16:09:12
관련링크 :  
 
 
 
사랑채 (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에서..
나누는,
정용섭 목사님 다비아 '세상’——에서의, 이야기 3.
 
 
 
 
PHASE 1~3. (2013년 2월 18일~4월 11일)
 
 
에 이어

 
 
PHASE 4.
( 특정 회원에 대한 집중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물 게시, 공개적 욕설 댓글들 비방,
  개인정보 유출 공개를 통한 비방 등등
  악질 사이버 폭력 건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오자
  정용섭 목사님은 2013년 4월 12일 알림판 게시판에서 
  사이트 게시판 관리 책임자를 12월까지
 
닉네임 ‘자유의 꿈’(김태형)으로 한다, 즉 
  외부에 제시되는 공식적(?) 책임 소재를 일단 이전시켜 놓는다는
  의미의 공지를
 
이하 알림판 게시판에 냄. )
 
 
알림판 게시판 <관리 책임자!>(2013.04.12 15:14:47)

 
사랑채 게시판 <관리 책임자!>(2013.04.12 17:46:57)
 
 

 
PHASE 5.
( “정 빠(정용섭 목사님 오빠 부대)” 들의
인신공격 비방 건들인 사이버 폭력의 근거가 된 정용섭 목사님 댓글 발언(2013년 2월 18일)이 
   포함된 
설교 등 몇몇 설교들은
2013년 5월 21일 ‘설교 백업’ 조치로 게시판에서 사라지게 했고
   (즉, 지난 2013년 2월 18일 정용섭 목사님의 특정 회원에 대한 발언, 즉
   "2C120은 영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고로, 나는) 앞으로
    2C120의 댓글에는 코멘트하지 않겠다"라고 했던 발언에서부터 비롯된 바,
    자칭 "정 빠(정용섭 목사님 오빠 부대)"라고 하는 정용섭 목사님 측근들의
   그 특정 회원 2C120에 대한 극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 십여 개, 
   그 특정 회원 2C120에 대한 극한 욕설,
    그 특정 회원 2C120에 대한 반말 짓거리,
   그 특정 회원 2C120의 성별, 연령, 실명 등 개인정보 공개 게시판에 노출시켜 놓고
   그 개인정보를 가지고 극한 욕질 하기 등등 
   2월 18일부터 5월 21일까지 지속되어 온 
   허위정보 생산 유통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개인 정보 침해 등 사이버 폭력들과
   운영자 측의 그 사이버 폭력들의 두둔, 비호를 통한 방조 건에 
   관련된 자료들 중, 특히 그 사이버 폭력들의 연원과 근거가 된
   정 목사님 발언과 측근인 닉네임 '삼송'의 극한 욕설 짓거리 댓글 발언들이 있는
   설교 게시물을 게시판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으로 "대응"함.
   삭제된 해당 게시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확인 가능.)
   
   그에 대한 회원 발언이 나오자 다시 그에 대한 "대응"으로
   
  
알림판 게시판에다가 
   그 ‘설교 백업’ 조치란 
   새로 발간될 설교집을 준비하는
출판사 측의 요구에 따른 것이었다는
   변명 게시물을 공지로 냄.)
 
   사랑채 게시판 <삭제한, 정용섭 목사님 설교들>(2013.05.21 03:39:17)
 
 
 
 

PHASE 6.
 ( 회원이 정용섭 목사님 글에 대해 감사, 칭송하는 댓글이 아닌
   성서 진리 관련한 질의나 문제 제기 성격의 댓글을 썼다 해서 
   이 사이트에서 자칭 "정 빠(정용섭 목사님 오빠 부대)"라는  
   닉네임 ‘삼송’이 공개 게시판에서 자행한 바,
   천하에 비열하고 악독한 "행태"인
   비방 표적 대상 회원(이번 경우 회원인 2C120)의
   개인정보(실명, 연령, 성별 등등) 유출 공개를 통한 인신공격 비방 즉
   실명 개인정보, 허위정보 포함된 연령, 성별 등등 그 회원 개인정보를 공개해 놓고
   남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 *** 씨”, “1000년 묵은 구미호*** 씨 ”,
“봉숭아 학당의 바보 맹구 *** 씨” “인간이 아닌 원숭이 *** 씨” 
   “사탄의 알바생 *** 씨” 
“너 같은 ** 대 노인네가 다비아를 어지럽히면 안 된다” 
너 같은 미친년엔 몽둥이가 약인데.. 이단 점쟁이, 가정으로 돌아가라”  
   등등 비방 욕질을 공개 게시판에서 자행해 온 해당 게시 댓글들은
4700을 넘는 조회수로 
사이트 접속자들이 그간 다 볼 수 있었고 그에 대해 

   관리자 측은 해당 댓글 필자들의 사이버 폭력 비방 글들을 묵인, 방조해 오면서 
 
 글쓰기 제재 관련한 운영원칙의 준수가 그간 전혀 없이

   측근인 닉네임 게시자 ‘Jäger’(변경 전 닉네임 ‘포크숟가락’
   십여 개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 경우에는 오히려 은근한 두둔, 비호 발언으로 보조를 함께했던 바,

   이상 지난 2월 18일 정 목사님 발언부터 5월 29일 현재까지 
   사이버 폭력 범죄 부분에 관련된
   운영자 측에서의
<허위정보 생산 유통에 의한 명예훼손,모욕, 개인 정보 침해 방조 죄> 혐의에서
   일단 좀더 벗어나기 위해 2013년 5월 29일 운영자는
   회원들이 열람할 수 있는 '회원 정보 보기' 내용을 
   이전까지의 내용 즉 "아이디, 닉네임, 회원 그룹(종류), 가입 일자"만 있던 내용에서 
  '실명까지 포함된 내용'으로
일단 변경해 놓음. (첨부 파일 확인)
 
 

 
PHASE 7.
 ( 닉네임 유니스가 <루오 판화 5 ; 인간은 인간에게 늑대이다>란 제목 게시물을
   2013.05.23 15:28:01 자로 사랑채 게시판에 내걸고
 
  닉네임 송현곤의 사랑채 게시판 게시물인 <로마서 7장>에서
  닉네임 송현곤, 닉네임 라라, 닉네임 Jäger’(변경 전 닉네임 ‘포크숟가락’들이
  2C120을 놓고 우회적으로,
  무슨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 등을 운운 하는 이단 인지 사이비 인지 에 속한 사람으로
  중상 모략하며 우회적으로 비방하던 것과 같은 맥락이자,
 
  닉네임 송현곤의 사랑채 게시판 게시물인 <선악과(완성판)에서 닉네임 라라가
  2C120을 놓고 우회적으로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사탄”이라고
  우회적으로 비방하던 것과 같은 맥락에서

  닉네임 라라 는
  <루오 판화 5 ; 인간은 인간에게 늑대이다>란 제목 게시물 안에서
  2C120을 놓고 우회적으로 “늑대 탈을 쓴 바로 이웃”이란 암시의 댓글을 게시하고
  그에 대해 2C120이 댓글로 답변하자
 
  본인이 공개 게시판에 밝힌 바에 의하면 실명 석진혁(닉네임 ‘삼송’)이 달려들어
  닉네임 라라와 가세하여
  2C120을 놓고
  정 용섭 목사님을 흠집 내고 공격하려고 모 교회에서 “파견”된 사람이자,
  “가입 후 지금까지 오직 그 한 가지 일만을 이 사이트에서 하고 있는 사람”이며
  정용섭 목사님이 <2C120 님께…8>이란 제목의 게시물의 댓글에서
  2C120을 비난했던 표현을 판박이로 이어받아
  “2C120석진혁(닉네임 ‘삼송’)과는
  그간옥신각신” 댓글로 “언쟁”이란 걸 해 왔는데(??)
  2C120
  남의 댓글에 붙어 끝장을 보고야 마는 “거머리” 같은 사람으로서
  “(결국) 삼송이 옳았습니다”라는 말밖엔 할 게 없는 상황이다,
    "2C120의 그간 게시물들에서 2C120이 한 말들은 거의 대부분 거짓말들이었다" 
     등등의 
중상 모략과 거짓말 비방 댓글들을 몰아 달았고
 
  2C120이 그에 대해 답변한 댓글 중
  정용섭 목사님과의 개인적 대화였던 내용들이 언급된 댓글 내용은
  2013년 5월 30일 새벽,
     관리자/운영자에 의해 즉각 삭제 조치됨.



PHASE 8.

 
( 정용섭 목사님이 알림판 게시판에 2013.05.30 00:07:56 자로
 아래와 같은 게시물을 내다 걸어 둠.)
 
2013.05.30 00:07:56
 
2c120 님은 지난 1월에 다비아에 들어오셔서
   많은 글을 쓰셨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이 소모적인 글이었습니다.
   다비아와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계시는 분이라는 걸
   분명하게 드러내는 글들이었습니다.
   그런 분이 다비아에 머문다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겠지요.
   자세한 이야기는 줄이겠습니다. 
    2c120 님은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십시오. 
   그것이 꼭지글이든, 대글이든
   다비아에 쓰는 마지막 글이 될 겁니다.
   주님의 평화가...
 




PHASE 9
(정용섭 목사님의 그 게시물에 대한 답변을 아래에 적음.)

답변 :

  
 
하하하... 그러시겠죠. <누구에게도> 가 아니라 <정용섭 목사님께> 도움이 되지 않겠지요.
    2C120이 <다비아와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거나 말거나> 그런 부분에 관한 한,
 
정용섭 목사님 발언들과 관련해 정 목사님을 거들겠다고 나선 측근인 자칭 “정 빠”들이
공개 게시판에서 2C120을 놓고 극한 욕설 짓거리, 반말 짓거리,
집중 인신공격 시리즈 물들 게시, 개인정보 유출 공개, 허위 정보 조작 유포 등
악질 사이버 범죄 행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인신공격 비방 글에 대해서는 글쓰기 제한이 따른다 는 운영원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 원칙을 외면, 그 같은 사이버 범죄 사태들을 묵인, 방조, 심지어
은근히 두둔까지 하는 행태에다, 더 나아가
“다비아 사이트에는 원래 관리자가 없어서 그런 거 관리란 걸 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공식 변명 게시물이나 공개 게시판에 내놓곤 하는 양심 모습을 보여 오신
정 목사님 같은 분이 “판단”할 일도, “판단”할 수도 없는(고전 2:15) 영역임이 분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쪽으로서는
정용섭 목사님이라고 하는 분이 본인의 유익이라고 생각하시는 걸 위해
회원들과 자행해 온 인터넷 법규 일탈과 회원 착취 관련 건 얘기는
그간의 이 악질 행태들에 대한 피해에 관해
정용섭 목사님 (관리 대리인 김태형 님 아닌)의 공식 표명이 나오기까지
아직 여전히 손에 쥐고 다만 주 앞에서 보류해 두고 있던 상황이라
그냥 보류하고 덮어줄지 말지는 미지수로되,
 ( 심지어 이 사이트에서 무고한 사람을 두고 벌인--(그리고 그 무고함, 다시 말해 인신공격 비방 내용과 관련한 
      마녀사냥 공격 내용의 실상에 있어서는 그 양심 안에서 그래도 알고 있을 정용섭 목사님이란 분은 그러나
      본인으로선 자신에게 유익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위해 그런 행태들을 못 본 척, 묵인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심지어 
      방조까지 하는 구질구질한 모습으로 이쪽을 경악하게 만들어 왔던 건 정 목사님도 알고는 있으시겠고)-- 천하에
      비열한 사이버 폭력 건으로 인해 평생 써 오던 이름자까지 개명 처리를 알아보고 있는 이런 개 같은 피해 상황에서도 
      이 사이버 폭력 상황에 대해 그래도 한 번만 더, 정 용섭 목사님으로부터의 분명한 공식 발언이 나오기까지 계속 
      보류하고 있었다는.. 말씀에 있는 대로, 악을 선으로 갚아 이기는 게 아니라 도리어 선의를 전적인 악으로 되갚아 주고
      있는 정 용섭 목사님이란 분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서 정 목사님이 악질 사이버 폭력 사태까지 비호해 가면서까지,
      그런 모습을 보여 주시면서까지, 그렇게 지키려 하신 그런 걸 두고 과연 '주님 보시기에 유익'이라고 생각하시겠는지
       한 번이라도 살펴 보시는 기회가 부디 있기를 주 안에서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는, 저는 시각, 후각, 청각 
       이런 쪽이 좀 예민해서 이런저런 안 들리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보니 들려 오는 대로 또 듣게 되는 바, 그런 기회를
       가지시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는 안타깝게도 하긴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 
     하여간 이제 정 목사님 입장이 어떤 것인지, 정 목사님 있는 위치가 어디쯤인지 더 확실히 알게 되었으니
     정 목사님 발언을 기다리고 있던 일은 처리되었습니다만,
  최소한 이쪽에서의 그 결정 여부와 처리 결과는 알려 드려야만
     그래도 상식적 공의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네티즌들에겐 도리가 되는 듯하건만?
  그 부분은 좀 궁금해 하실 분들도 있을 법도 하군요. ^^
     "홀로 공의로우신 하나님..." 운운이 우리 샘터교회 공동 기도문이라며 공개 게시판에서 자랑하던 닉네임 라라 등등,
      정 용섭 목사님 비롯해 그 "영성"(?)들을 여실히 보여 준, 게시판 글들을 보면서도, 상황들을 대하면서도 왈,
      "진흙탕"으로 만든.. 운운 할 수도 있는, 그런 양심과 분별력과 판단력을 지닌 "좋은 이웃 친구"(?)들과 그 사촌들도
      좀 궁금해 하시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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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d. May 29. 2013. & Thur. May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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