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어디로 가고 있을까?(광고글 1탄:서정 버전)

조회 수 1238 추천 수 1 2023.08.22 12: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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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후두둑 낙엽처럼 매미가 떨어져있더니

이제는 그 맹렬했던 기세도 스리슬쩍 자취를 감추고,

어느새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여전히 더워요.

더운 날들의 연속입니다.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아픈 데는 없나요.

요즘엔 어떤 일에 관심 있나요.


나는 좀 바쁩니다.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입니다.

어디를 향해 걷고 있는지

왜 이토록 허둥대며 걷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채로 그렇게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또 내일입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여러분은 어디에 있나요.

우리가 걷는 이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빛.jpg



판넨베르크 설교집 "믿음의 기쁨"을 한 권씩 사서 읽읍시다.

정용섭 목사님께서 번역한 책입니다.

갖고 있는 분들은 한 권씩 또 사서 책장에 넣어놔요.

이 시대의 지성적인 기독교인으로 보일 수 있게 잘 만들 거니까요.

여유가 있는 분들은 펀딩에 참여해줘요.

돈 싸들고 천국 가봤자 쓸모도 없어요.

지금 쓰고 생색내세요.

우리 "생명의 빛" 경험 같이 해봐요.

사실 티는 안 내지만 여전히 잘 모르고 있잖아요. 

읽어봐요. 읽어요. 

놀면 뭐해요.

안 바쁘잖아요.


p.s. : 농협 1190 02 006096 박은숙(010 3135 0781) ==> 펀딩 1구좌 10만원, 예판 권당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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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23.08.22 21:03:08
*.182.156.94

무성한 나뭇잎 사이로 흘러드는 햇살을 카메라에 멋지게 담았군요.

아래 어둔 부분을 잘라내고 햇살을 몸으로 통과시키는 부분만 도려내서

이름만 그럴듯하게 붙이면 사진 작품 콘테스트에 내보내도 될만한 작품이 되겠네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게 될 판 선생의 설교집 <믿음의 기쁨>(Freude des Glaubens)이

나도 기대가 됩니다. 박은숙 씨의 뛰어난 감각으로 표지 다자인도 멋지겠지요.

판 선생님 돌아가신지 9년이 되었네요.

비슷한 연배의 몰트만 선생은 여전히 생존해계시는데요.

책이 나올 10월 말까지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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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6]은빛그림자

2023.08.23 16:58:43
*.235.3.38

목사님들은 조금도 염려하지 마시고 무료 나눔 신청해주세요. 

교회 내 여러 교역자분들과 함께 읽으셔도 되고

선후배 혹은 동료분들에게도 얼마든지 나눠주십숑.

동아리나 모임에서 이 책으로 공부하실 계획이 있으시거나

지역 내 작은 마을 책방이나 작은 도서관 운영자분들도 환영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녜요. ㅎㅎ

조금 오버해서 말씀드리면 정용섭 목사님 영성의 근간이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자자, 얼른 신청하십숑. 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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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6]은빛그림자

2023.08.30 18:20:30
*.226.100.222

8월 30일 현재 목표액의 절반이 들어왔습니다.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오는 9월 15일에 모금은 마감합니다.

자자, 어서들,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동참하세요.

부디 이 책이 옥토에도 떨어지고, 돌밭에도 떨어지고, 가시밭에도 떨어져서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게 힘을 보태주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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