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정용섭 목사님 감사합니다. [2]
헬무트 쾨스터 교수 아시는 분... [1]
교회사를 공부하면서 [1]
안녕하세요 저는 콰미에요 [1]
정목사님, 반갑습니다. [1]
맑스와 바르트 [3]
[re] 그냥 궁금해서 한 가지... [1]
그냥 궁금해서 한 가지...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4]
성경공부의 부담감, 그리고 기쁨 [1]
지구와 사과
이름모를 꽃 [1]
지식 유감 [6]
개인사진을 올린 기념으로 안부를 전합니다. [1]
이곳에서 되어지는 이야기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