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24.05.23 17:46:23 *.181.143.52
감자 이야기를 해서 사진도 감자꽃인가 했더니
나리꽃이군요.
지금 저의 텃밭에서 꽃을 피운 감자를
하지에 거둬들여서 먹어보겠습니다.
2024.05.24 11:12:23 *.91.254.35
네, 목사님. 감자꽃은 아내가 이미 다 따버려서 보기 힘들고,
하늘나리 꽃은 피기 시작했습니다.
2024.05.24 11:14:41 *.91.254.35
나리 꽃이 오늘 아침에 활짝 피어 올랐습니다.
감자꽃은 하나 찾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주여 믿음 없는 나를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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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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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감자 이야기를 해서 사진도 감자꽃인가 했더니
나리꽃이군요.
지금 저의 텃밭에서 꽃을 피운 감자를
하지에 거둬들여서 먹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