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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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수다방 19탄1부
- 법란(法亂)의 와중에서 묻다.
법을 주무르는 자, 법을 제 입맛따라 해석하는 자, 법망을 피해가는 자, 한마디로 법 위에서 사는 자!
우리 같은 힘없는 사람들은 그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느니....
이 법란의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느님의 계명인 율법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물어본다.
신학수다방 19탄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시청은 아래 링크를 눌러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hLCBwpp82o
신학수다방 19탄2부
- 성경의 율법과 현실의 법이 부딪치면?
사랑, 기쁨, 평화. 선함, 신실.... 이런 것들을 막는 법은 없습니다.
아니 없어져야만 합니다.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차별을 부추기는 것은 법이 아니라 악입니다.
신학수다방 19탄 두번 째 이야기 ‘예수님과 율법 이야기’입니다
(시청은 아래 링크를 눌러 주세요)
https://youtu.be/FhknlC9x1gU 신학수다방 19탄3부
-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예수님과 율법의 마지막 정리입니다.
율법 너머에 있는 진리는 무엇일까요?
남을 제재하고 강요하기 위한 수단으로 법을 적용하기 보다,
그 너머에 있는 자유와 진리의 세상을 바라 봅니다.
(시청은 아래 링크를 눌러 주세요)
https://youtu.be/tnm-kmZzko4
검수완박보다는 검찰 정상화법이라고 옳겠지요.
법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에서 2천년전
예수님과 율법학자들과의 대화를 기억해봅니다.
이번 신학수다방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 문제들은
정목사님의 설교에 자주 등장하고 강조하시는 내용이라 쉽게 들을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정목사님의 [2021. 7.11 왕-선지자-그리스도] 설교 본문 한번 보시고,
시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설교 정독하시는 분들은 그냥 술술 넘어 갑니다. ㅎㅎㅎ
한번만 더하면 신학수다방 20편이 됩니다.
신학수다방 20편에서는 천안 단비감리교회편으로 할까 생각 중입니다.
처음 신학수다방 할때, 별 흥미없이 한두번 하다가 빠져야지 생각만 했는데...
이정도로 하리라고는 저도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더 다양한 주제, 인물들과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지치면 잠시 쉬고요~
이번 신학수다방 19편 3부까지 편집 후 업로드 하면서, 조금 지쳤습니다.
다시 기운내야지요~
시청률은 생각보다 없지만, 그래도 제가 이런 신학수다방을 한다는 것에는
스스로 칭찬합니다.
늘 반복되는 이야기이지만, 제가 이런 유튜브를 할 수 있었던
신학적 밑바탕의 힘은
정용섭 목사님의 가르침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가야할지 진리의 성령 도우심을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