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우울한 샹송 - 이수익 시, 길은정 노래
참 쪽지함의 글들은
십자가상과 십자고상 [7]
그 사람의 탄식소리... [3]
옛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한다 [2]
다비아 & 샘터교회 "2009여름연합수련회" 참가 신청 ... [10]
십일조에 대해서(너무 많이 나와서 지겨운 주제지만 ... [7]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 [3]
요한복음 저자 문제 [4]
2014년 교회력 [2]
영화 "예수는 역사다" 감상문 [1]
정목사님~
황당! 팡당! [21]
'태초의 우주 모습'을 찾아... [2]
복음학교란 어떤 곳인가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