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샘교회 오집사입니다.
목사님께서 방금 전해주신 따끈따끈한 강의안 올립니다.
다비안님들 내일밤 8시에 만나요~~
2023.09.12 14:57:03 *.104.32.107
오 집사가 올린 파일은 피디에프고요,
여기 올리는 파일은 아래한글 파일입니다.
저는 여러 방식으로 라이브 강의를 실험해봤는데,
아무래도 가장 고전적인 방식인 한글 파일을 올려서
읽이면서 설명하는 게 좋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혹시 필요한 분은 여기 한글 파일을 가져가세요.
줄 간격을 130으로 줄였습니다.
신학공부 강의용.hwp
2023.09.13 08:02:54 *.234.196.9
일상의 노래 [1]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1]
지난 주 예배 참석 후기 [2]
‘삶’의 ‘결말’ [1]
교회가 살인자들, 사기꾼들, 꼭두각시들의 놀이터인가?
[신앙과 현실]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지음/ 박영식 ... [2]
시편 23편 [2]
정용섭 목사님께: 안부인사 [1]
길, 우리에게 길이 있다. / 김사관 [1]
신학공부 시간변경
돈과 복과 부자 [2]
칼국수 일기 [2]
[신학과 철학] 정용섭/ 영남신학대학교 신학과 2014...
다샘 수련회를 알립니다. [2]
크로산, 카이사르에게 돌려주라: 신약성서의 문명 전... [2]
오 집사가 올린 파일은 피디에프고요,
여기 올리는 파일은 아래한글 파일입니다.
저는 여러 방식으로 라이브 강의를 실험해봤는데,
아무래도 가장 고전적인 방식인 한글 파일을 올려서
읽이면서 설명하는 게 좋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혹시 필요한 분은 여기 한글 파일을 가져가세요.
줄 간격을 130으로 줄였습니다.
신학공부 강의용.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