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겸손히, 더 겸손히 기도하며 옛 것을 보내고...
저 너머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꿋꿋하게 길을 가보렵니다.
다비안들 모두 그 길을 함께 가는 동역자들입니다...^^
(사진은 무료로 배경화면을 제공하는 포털사이트인 wallbase.cc에서 퍼왔습니다.)
2013.01.02 00:12:24 *.149.31.175
두번째 사진을
제 컴 바탕으로 당분간 깔아놓아야겠습니다.
한 해의 순례길을 시작하며...
2013.01.02 19:31:44 *.34.116.82
이목사님,
그렇네요. 저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요?
베일에 쌓인, '내일'!!
그 베일을 벗기시는 분은
당연히 주님이시겠지요?
그런데..
주님께서는 우릴 보고 함께 벗겨가자!!
하시는 거구요.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구...
주님, 주님의 세계는 어찌 그리 신비로운지요!!
우울한 샹송 - 이수익 시, 길은정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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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을
제 컴 바탕으로 당분간 깔아놓아야겠습니다.
한 해의 순례길을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