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사랑채 (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에서..
나누는,
정용섭 목사님 다비아 '세상’——에서의, 이야기 1.
 

PHASE 1.
( 2C120의 인격에 관한 논평 및
2C120 댓글에 대한 정용섭 목사님의 향후 입장에 관련한 공개 발언이 게시판에서 이루어짐. )
 
 < 2c120 님... 지금 2c120 님의 행태를 보면
영적인 분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군요.
이제 님의 글에 대해서 제가 코멘트 하지 않겠습니다…>
( 2013.02.18 22:50:08 ,
설교 모음’ 게시판, 2012년 10월 28일 설교 ‘퀴리에 엘레이송’ 댓글에서 )
( 그에 따라
정용섭 목사님 팬인 닉네임 ‘삼송’의, 2C120에 대한 극한 욕설 짓거리 공격이
해당 게시판 동일 게시물 안에서 이루어짐. )
 
<그래요, 나는 정용섭 목사님 팬이요>
( 2013.02.19  17:09:29  설교모음 게시판 2012년 10월 28일 ‘퀴리에 엘레이송’ 에서 ) :
 
< 미친 년은 몽둥이가 약인데...나에게 욕하고 주의 긍휼이 라고 대답하는 꼬락서니는
그것이 주님을 너가 핸드링하겠다는 교만한 사고야 글을 지운 것은 너만 보라고 했던 거야
나이값을 하고 그만 해라… 너 같은 60 대 노인네가 다비아를 어지럽히면 안 된다
다른 분들은 양반이라서 지켜보고 있지만 나 같은 사람이 그래도 할 말은 하는 거야
스스로 삭제해도 너가 볼 수 있잖아 안 그래? 이 글도 좀 있다 지운다… 너는 정 목사님을 무시했다… 그만하고 가정으로 돌아가라 내가 보기에는 너는 여자를 가장한 남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정 목사님께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흠집을 낼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만 해라 너가 쓰는 영어가 역겹다>
(2013.02.19. 18:26:01,  설교모음 게시판 2012년 10월 28일 ‘퀴리에 엘레이송’ 에서 )

<
무식한 영어 쓰지 마라 이단 점쟁이 ^^>
(2013. 02.19. 18:35:43  설교모음 게시판 2012년 10월 28일 ‘퀴리에 엘레이송’ 에서 )
 
 
 
PHASE 3.
 ( 곧이어,
다비아 운영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닉네임 '포크숟가락'에 의해
사랑채 게시판에 <2C120 님께/관련해서>란 제목 등을 단
2C120 회원을 표적으로 한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이
11개 게시되어
(2013-02-20 ~2013-03-20)

특정 한 회원(이 경우 2C120 회원)에 대한
그 '집중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 안에서
닉네임 '포크숟가락'은
2C120 회원에 대한 허위 정보 유포와 함께
2C120 회원의 인격에 대한 비아냥, 반말 짓거리, 비방, 모욕, 인신공격 짓거리들을 자행함으로써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 범죄 작태가 공개 게시판에서 발생하고

아울러

이미 PHASE 2에서 운영진 정용섭 목사님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공개 게시판에서
인신공격 비방 대상인 2C120 회원에 대한
극한 욕설 짓거리와 명예훼손을 자행했던 닉네임 '삼송'은 
다시 또
인신 공격 비방 대상인 2C120 회원의
개인 정보(성별, 연령, 실명)를 공개 게시판에 
허위 정보 유포와 함께 악의적으로 공개 유출해
그 개인 정보을 공개 비방 근거 자료로 삼았고,

닉네임 '삼송'은
공개 게시판에서 2C120 회원에 대한 허위 정보 유포와 함께 

그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한 비아냥, 비방, 모욕, 인신공격 짓거리들을
자행함으로써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 범죄 작태가 공개 게시판에서 발생함.)
 
 
특기 사항 3-1 :
 
대구성서아카데미의 한 회원인 닉네임 블루군으로부터 이 같은 상황, 즉
다비아 운영 원칙 적용이 변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파행적 일탈 운영에 대한 의문이
<2C120님께 5> 게시물 안에서 공개 제기됨.
 
다시 말해, 다비아 사이트맵에 명기된 운영원칙에 의하면
 
//
다음과 같은 경우에도 글쓰기 제한 및 글 삭제의 제재가 있게 됩니다.

- 의미 없는 상업용 게시물의 반복 게시
- 특정 종파, 혹은 교회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내지는 강요로 인한 게시판 갈등 유발
- 이중 아이디 사용이나 타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한 경우(이 경우에는 실정법에도 문제가 됩니다)
- 인신공격성 발언이나 납득할 수 없는 비방글을 올린 경우
- 가입시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확인을 거부한 경우
- 특정한 목적(안티, 무신론 단체 등)을 가진 분들이 의도적 활동을 하는 경우
//
라 되어 있으므로,

- 인신공격성 발언이나 납득할 수 없는 비방글을 올린 경우
에는 글쓰기 제한, 삭제, 강퇴 등의 회원 활동 통제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닉네임 포크숟가락의 2C120 비방 게시물 총 11~12개 경우엔
그 같은 일탈 상황이 운영진에 의해 오히려 묵인, 음성적으로 옹호, 장려되고 있는 현상에 대한
회원으로서의 지적이었는데,
회원들로부터의 그 같은 문제 제기에 대해,

다비아 운영자인 정용섭 목사님 대변인 격으로  ‘자유의 꿈’ 님은
<2C120님께 5>란 제목의 포크숟가락의 게시물 안에 댓글로 개입해서,
포크숟가락이 특정 회원 한 사람을 지목하고 그 특정 회원을 표적으로 반말 짓거리 등을 포함한 
집중 인신공격 게시물들을 여러 개 내걸어 그간 비방 행태를 일삼아 온 그같은 사태에 있어서
그런 인신공격 게시물 시리즈가 “다비아 관리자로서는 별 상관(문제)없는 걸로 보고 있다” 라고 하는
운영자 입장 표명을 전달함.
( <2C120 님께 5> 댓글에서 확인할 수 있음. )

 
특기 사항 3-2 :
 
(1)
특정인에 대한 공개적 닉네임 표적 명기 및 그 회원의 실명 표기, 신상 정보 공개 명기 등을 통한
이 같은 공개적 집중 인신공격 비방, 명예훼손 상황에 관해
마침내 사이트 운영자인 정 용섭 목사님이
10 번째 비방 시리즈 게시물인 <2C120님께 8>에 댓글 필자로 개입했고,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655757

이 상황에 대한 운영자로서의 입장을
해당 비아냥 공격 게시물의 게시자인 포크숟가락에게 댓글로 전달함.
이하 내용임 :
 <...2c120 님의 행태가 크게 문제가 아니라면 아닐 수 있구요.
그냥 두고 진도 나갈 사람만 나갑시다...>
(2013.03.19 13:43:18 <2C120 님께 8>에서 정용섭 목사, 댓글)
즉,
운영자이자 사이트 관리자로서 정용섭 목사님은
그 같은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의 원인이란 결국 “2c120 님의 행태”(?)였던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내용을
우회적인 표현으로 공개 발언하는 모습을
보임. 

그 발언에 의하면

(a)  “2C120의 행태”(?)라든가
“저런 행태는 그냥 내버려 두고”(?) “진도 나갈 사람들만”(?) “진도 나가자”(?)란  
표현을 통해서
 
‘아카데미’라는 명색에 전혀 걸맞지 않게도,
이 사이트에서의 핵심 성경교사이자 설교자인 정 목사님의 발언에 오직 맹종하고
공감, 찬사, 감사 댓글 반응으로 응답하는 일/사람만이
“(정 목사님이 주재하는) 진도(?)를 나가는 일/사람”인 것이고, 따라서
공감, 찬사, 감사 댓글이 아닌 댓글들은
매도하고 “끌어내고” 처단, 제거해야 할 “행태”들인 것으로
“행태”라는 어휘에 대한 ‘은밀한 재정의(再定義)’를 통한 전제를 만들어 놓은 후
 
공감, 찬사, 감사 댓글이 아니었던 2C120의 글들은 그러므로
“우리가 나가는 우리의 진도” 즉
 정 목사님 글과 그 글에 대한 찬사, 감격 일색의 반응으로 이루어지는 “진도”(?)에
 함께하지 않았고 동조하지 않았던 짓거리, 즉 “행태”로 지칭되기에 합당한 짓거리라는 것을
 은근슬쩍 규정해 놓고 나서
 
다시 말해
 
(a-1) 공감, 찬사, 감사 댓글이 아니었던 2C120의 글들이란 다름 아닌
   바로 그런 “행태”(?)에 속하는 짓거리들(?)이었기 때문에 
              포크숟가락의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 게시란 것은
   정 목사님의 글에 대한 전전인 공감, 찬사, 맹종이 아닌 댓글 응답 발언들이었던
   2C120의 그 같은 “행태”에 대항해
   누구라도 어쩔 수 없이 나서서 매도하며 “정리”(?)하려 들 수밖에 없었던,
   합법적(?) 행동이었던 것인 양, 즉
              그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글들의 게시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근거와 이유란 게 이미 
              "2C120의 매도 당할 만한 행태"(?) 때문(?)이었던 양,
   포크숟가락의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글들의 위상을 우회적으로 규정해 준 것으로 해서

             
일면으로
   그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글들을 은근히 정당화하고 인증해 주는 한편,
 
 
 
(b)  감사, 감격과 수인사 일색으로 이루어지는 우리만의 “진도”(?)에 걸림돌이 되고
우리 “진도”(?)에 함께해서 같은 색깔, 같은 목소리 모양새를 보여 주지 못하고 있는
2C120의 그런 행태"(?)란 것을 놓고
           그러나 이제부터 우리들은 그걸 계속 이런 식으로 "문제"(?)로 삼아 
           이런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로 응대할 것이 아니라 
           그저 무시해 버리고 우리끼리 우리 진도 나가는 모양새에나 집중하자
           라면서
 
다시 말해
 
(b-1)  전적인 공감, 찬사, 맹종이 아닌 댓글 응답 발언이란 것은
누구라도 나서서 매도해 마땅한 “행태”인 것인 고로,
이런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대응이 부득이 나와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긴 하지만            
"2C120의 행태"(?)에 대해
이런 인신공격 비방 공격 시리즈들을 통한 “정리”(?)는 이 정도 해 뒀으면
이젠 그만 된 듯하니 앞으로는
저런 “행태”(?)란 건 이런 식으로 대응하지 말고
내가 지금까지 저 2C120의 “행태”(?)들을 무시해 보여 온 것처럼
다른 다비안들도 또한 그냥 나처럼 무시해 버리길 바라고
해서, 다만 내 발언에 공감, 찬사, 감사할 수 있는 사람들, 즉
내 “진도”(?)에 ‘함께 나갈 수 있는’(?) 사람들, 그런 우리 다비안들끼리만
저런 “행태”(?)는 무시해 버린 채 우리의 “진도”(?)를 우리끼리 그냥 나가도록 하자
라는 식으로 해서
 
               다른 일면으로
               그간의 비방 게시물들 시리즈 게시를 한 인물이자 대구샘터교회 교인인 포크숟가락을
               도리어 다독이고 은근히 격려해 주는 모양새를 한

발언을 내놓음으로써  
해당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에 대한 운영자로서의 입장 표명을 게시판에서 제시함.



(2)
그에 따라
2C120 은 도대체 무엇이 그간 “2C120의 행태”였던 것인지에 대한 규명을 분명히 해 달라는 
피해자 회원으로서의 정당한 요구를
운영자이자 사이트 관리자인 정용섭 목사님께
그 게시물 <2C120님께 8>에서 
'과연 무엇이 그간 2C120의 행태(?)였던 것인지' 질의하는 댓글을 제시했고,


(3)  
정용섭 목사님의 그 개입과 발언 이전에도 그간 자신의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들 안에서
2C120에 대해 반말 짓거리로<참 불쌍하다 하지만 불쌍하다고 다 받아줄 수는 없는 노릇..
유영철이나 신창원의 삶이 불우하고 불쌍하다고 법정에서 무죄라고 하지 않듯이>(2013.03.06 12:47:49)
라고 비방 표적인 2C120을 유영철, 신창원 등 인물에 비유하면서
<2C120은 길 가는 사람들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과 같은 인물이기 때문에
<그 시비 거는 사람을 한 번만 말리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시비를 걸지 않을 때까지 말려야>하는 것이라서
자기로서는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들을 시리즈로 게시하고 있는 거라면서
인신공격 비방 표적인 2C120을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깔려 죽지 않도록 끌어 내야 할 미친 운전사.. 이자
히틀러와 마찬가지로처단해야 할 인물>(2013.03.07. 12:02:52)로 비유하면서
자신의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 안에서
그 비방 게시물들 게시를 게시를 자기합리화해 보겠다고 떠들어 대던 포크숟가락은
정용섭 목사님의 그 같은 발언(2013.03.19 13:43:18)을 받고 더 기고만장해져서
해당 게시물 안에서
2C120에게
<남은 인생 똑바로 사시오> 등의 조롱 발언들을 거듭  댓글로 내놓음.

(2013.03.21 19:50:49 <<2C120 님께 8>에서 정용섭 목사, 댓글으로 확인할 수 있음.)



(4)
정용섭 목사님은
인신 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과 관련된 2C120 행태(?)가 무엇이었는가 하는 점을
명시해 줄 걸
요구한 2C120의 그 같은 질문에 대해
해당 게시물 안에서,
“2C120은 이러이러한 근거(?)로 해서 영적인 사람이 아니다”(?)를 요지로 한,
동문서답의 댓글 답변을 냄.
(2013.03.21 19:50:49 <<2C120 님께 8>에서 정용섭 목사, 댓글으로 확인할 수 있음.)
 


특기 사항 3-3 :

사이트 운영자이신 정용섭 목사님이 <2C120 님께 8>에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 11개에 대한 자신의 그 같은 입장을 밝힌 한편으로,

2C120
은 그 동일 게시물 안에서 다른 한 회원에게 답변 댓글 다는 과정에서
이 같은 상황에서 정리해야 할 세 가지 요점을 밝힘.

즉,
결론적으로,
회원활동으로서의 글쓰기에 있어선 적어도
 
(가)
회원 활동으로서의 글쓰기에선, 타인의 글쓰기에 대한 월권 없이
회원 각자의 자율적 글쓰기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네티즌 개념도 없는 월권 행태에는 통제가 있어야 한다는 것,
( 포크숟가락의 시리즈 게시물처럼 다른 회원 글을 놓고
이 게시판에서 글을 써라, 저 게시판에서 글을 써라,
회원으로서 건의사항 내놓는 건 가급적 삼가라,
그런 성향/내용의 글은 쓰지 마라, 이런 성향/내용의 글을 써라 운운 하는 것들은
회원 활동에 대한 월권이요 권리침해이다 라고 하는,
네티켓으로서의 기초가 인지되어야 한다는 것. )
 
(나)
회원 각자는
자신 발언에 관해 타당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는 말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
( 각자의 발언에 대해선 그 발언 근거에 대한 책임이 요구되므로
책임 있게 자기 발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발언을 해야 한다는 것. )
 
(다)
모든 회원의 모든 발언은 사이트 운영 원칙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이기적 목적을 위해 운영 원칙을 변칙적으로 적용하는 행태는 제지되어야 한다는 것,
( 사이트 운영 원칙에 의하면,
“인신공격성 발언이나 납득할 수 없는 비방 글을 올린 경우
글쓰기 제한 등 관리자의 제재가 있게 됩니다”
라고 되어 있으므로,
그 자체 인신공격성 발언이자 게시물 게시와 내용에 있어 타당한 근거도 없고
비방을 위한 비방이자
상대 발언에 '흠집 내기'(?)만을 목적으로 한 인신공격 비아냥 글이며,
오로지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데에 값할 뿐인 글로서,
특정 회원2C120을 인신 공격 내용으로 비방하는 내용의 게시물들 시리즈인,
총 11개 <2C120님께/관련해서...> 제목으로 포크숟가락에 의해 게시된
비방 게시물들이란
사이트 운영 원칙 적용에 있어서
파행적, 편파적 차등 적용이 이례적으로 고집되면서
사이트 운영 원칙에도 불구하고 운영자에 의해
게시판 일탈 행태가 옹호, 두둔되고 있는 현재와 같은 상황, 그리고
운영 원칙 적용에 있어 그같은 예외적 상황에 관해 운영자로부터는
타당한 근거도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 다시 말해
현 상황과 같은 이러한 비정상적인 “문제” 상황이 아닌 한은,
상식적인 네티즌들의 상식적 온라인 글쓰기 세계에서라면 당연히
상식적 판단을 할 줄 아는 관리자에 의해
해당 비방 게시물 게시자인 포크숟가락에게는 글쓰기 제한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
정도의 네티즌 상식은 지켜져야 한다는 점이 인지되어야 하고
근거도 없는 발언, 유언비어, 허위정보, 개인 신상 오프라인 정보 따위를
게시판에 함부로 내놓는 글쓰기라든가
다른 회원의 글쓰기에 대한 권리침해에 해당하는, 개념 없는 글쓰기에는
응당 그에 준하는 사항들(권고, 경고, 글쓰기 제한에 있어서의 통제 관리 적용)이
따라야 마땅하다는 것. )
       (2013.03.22 14:27:25 <2C120님께 8> 댓글에서 확인할 수 있음)


 
특기 사항 3-4 :

자칭 정용섭 목사님의 충직한 "팬"으로서 기왕에도 설교 ‘퀴리에 엘레이송’ 게시물 안에서
정용섭 목사님 발언, “2C120 은 (댓글 단) 행태를 보니 영적인 사람이 아니다.”를 받아
이미 2C120 에게 <미친 년, 이단 점쟁이.. >등등 공개 게시판에서 욕설을 했고
개인 신상 정보인 연령, 성별 등을 허위정보와 함께 섞어 공개 게시판에서 공개하며 그 개인 정보로
조롱을 일삼아 왔던 닉네임 삼송
 
<2C120 님께 8>에서 다시 댓글 필자로 등장, 이번에는 실명까지 공개 게시판에 자의적 폭력으로 공개하는
상상할 수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작태까지 보이면서

2C120성별, 연령, 실명 등등 오프라인 개인 인적 정보, 즉
사이트 운영자 외에 일반 회원으로서는 확인할 수 없는 개인 신상 정보를
공개 게시판에 고의적, 자의적으로 명기
한 후에
공개 게시판에서
자의로 공개 유출한 다른 회원의 그 개인 정보 자료를 비방 자료로 삼아  
인신공격, 비아냥, 모욕, 명예훼손.



특기 사항 3-5 :

닉네임 포크숟가락이란 샘터교회 교인이 목사님과 운영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특정 회원을 표적으로 , 십여 개의 집중 인신 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내걸어
해당 공격 대상 회원에게 반말 짓거리들 있을 없는 폭언 작태  <남은 인생 똑바로 살아라> 등등이나,
또 말도 되는 허위 정보로 상대 회원을 비아냥, 비방하며 인신 공격 비방 작태로
명예 훼손, 모욕 범죄 행태를 일삼고 있는 내내
<성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일어날 있는 작태라고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그런 행태들이 해당 사이트 교회 교인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 내내,

사이트 개설자이자 관리 책임자 정용섭 목사님 쪽
사이트 개설자 사이트 관리 책임자로서의 기본적인 윤리적 책임도 외면한
같은  '포크숟가락'사태에 대해 운영 원칙 ,
<인신 공격성 비방 발언 글에 대해선 회원 글쓰기 규제가 따라야 한다>고 하는,
운영 원칙에도 불구하고 마디도 경고나 글쓰기 제한 규제 조치는커녕
같은 행태를 벌이는 샘터교회 교인 '포크숟가락'오히려 공개게시판에서
은근히 두둔, 방임, 비호하는 발언으로 사태를 강화, 악화시켜 나감으로써 피해를 가중시킴.

마찬가지로
 
닉네임 ‘삼송’정용섭 목사님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욕설, 비아냥을 일삼으며
비방 공격 대상인 2C120  회원의 개인 정보를 공개 게시판에 고의로 유출한 후에
그 <개인정보  즉, 타인성별, 연령, 실명 정보>등을 공개 게시판에서 비방 자료로 삼아
공개게시판에서 조롱, 비방, 명예훼손하는상상할 수도 없는 범죄 작태
그처럼 공개 게시판에서 벌이고 있는 상황 내내, 다시말해
<성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일어날 있는 일이라고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같은 짓거리가 해당 사이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내,

사이트 개설자이자 관리 책임자 정용섭 목사님 쪽
사이트
개설자 사이트 관리 책임자로서의 기본적인 윤리책임도 외면한
같은  '삼송'사태에 대해
운영 원칙에도 불구하고 마디 경고나 글쓰기 제한 규제 조치는커녕
오히려 방임, 묵인하는 입장계속 견지함으로써 피해를 증폭시킴.
 

  
특기 사항 3-6 :

 
<2C120 님께 8> 의 댓글에서 2C120은
2C120 비방 게시물을 게시한
포크숟가락이 내놓은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물 게시의 근거'(?)
허위 정보들
소위 게시 근거들과 이유들 운영자, 관리자와의 연관성이 언급된 부분에 관해
운영자 정용섭 목사님께 그 진위 해명을 요구했으나 정 목사님으로부터는 답이 없음.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의 게시 근거라는 것에 대해
운영진과의 관련성을 놓고 언급하기를 게시자 포크숟가락은,
"(내가 이렇게 2C120 비방 시리즈를 게시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2C120이 그간 룰을 한 번만 어긴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운영 방침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3-03-07 12:02:52)

"(
내가 이렇게 2C120 비방 시리즈를 게시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간 2C120의 글을 통해 일의 시종을 보면 
2C120이 관리자 분들의 권고를 전부 무시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2013-03-07 13:36:58)

"이 비방 시리즈 게시가 시작된 것은
2C120 이 운영 방침 무시 및 운영진의 요청을 무시했기 때문이었다"
(2013-03-20 02:48:53)

등등,

그 같은 허위 정보를 생산 유통시킴으로써
마치 다른 일반 회원으로서는 알 수 없는 운영진과의 모종의 어떤 일들(?)이 그간
운영진과 2C120 사이에 있어 왔던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아울러
그런 상황에서 마치  포크숟가락 자신이 운영진과 다비아를 위해 부득이 
2C120의 "행태"(?)를 저지(?)하기 위해 그처럼 어쩔 수 없이 나서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을 게시하고 있는 것이기라도 한 듯한 냄새를 의도적으로 풍겨 가면서
거짓말들을 동원해 다른 회원의 권리를 침해, 명예훼손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라서
2C120으로서는

도.대.체.
2C120과 운영진 사이에, 2C120 자신도 모르고 있는 그 무슨
"운영진으로부터의 요청"(??)이 그간 2C120에게 있었다는 건지,
(운영진으로부터의 어떤 요청(?)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있었단 건지)
도.대.체.
그 무슨 "관리자 분들로부터의 권고"(??)가 2C120에게 그간 있었으며
(관리자 분들로부터의 어떤 권고(?)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있었단 건지)
도.대.체.
그 무슨 "2C120의 한 번만(?)이 아닌, 계속적인(??) 운영 방침 무시"(??)가
어디서 언제 어떻게 있었다는 건지
(2C120이 어떤 운영 방침(?)을 언제 어디서 몇 번이나 어떻게 무시(?)했다는 건지)>
 
포크숟가락의 그같은 운영자, 관리자 관련한 발언의 근거 해명을 운영자 정용섭 목사님께
<2C120님께 8> 게시물 안에서 댓글로 요청했으나
그에 대한 답변은 없음.
 
 
 
Tues. Mar.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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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1 2024년도 서울샘터교회예배안내 file [레벨:12]서울샘터운영위 2024-01-10 274
7890 [말씀신학과 역사신학] 정용섭 저/ 유튜브 공개합니다. [4] [레벨:6][북소리] 2023-12-22 366
7889 믿음의 기쁨 재고 현황 [1] [레벨:26]은빛그림자 2023-12-14 297
7888 다샘에서 알립니다. [레벨:7]흐르는강물처럼 2023-12-12 314
7887 4복음서, 사도신경이 말하는 '본디오 빌라도' [4] [레벨:6][북소리] 2023-12-08 311
7886 샐리 맥페이그 교수의 마지막 선물 <불타는 세상 속... file [레벨:15]흰구름 2023-11-28 290
7885 믿음의 길과 종교의 길 [2] [레벨:23]브니엘남 2023-11-25 364
7884 주일의 모습.. 기도.. [6] [레벨:6][북소리] 2023-11-19 438
7883 믿음의 기쁨과 말씀신학 [5] [레벨:26]은빛그림자 2023-11-17 492
7882 다샘에서 알립니다. [레벨:7]흐르는강물처럼 2023-11-14 344
7881 토기장이의 집 소식 및 생강차 판매 안내 file [6] [레벨:18]카르디아 2023-11-07 603
7880 빅뱅 우주론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리에게 던지는 ... [2] [레벨:23]브니엘남 2023-11-01 326
7879 [요한계시록] 제가 보는 계시록..주저리 주저리.. [1] [레벨:6][북소리] 2023-10-31 267
7878 판넨베르크 설교집 출판 기념 정용섭목사 특강 [6] [레벨:12]서울샘터운영위 2023-10-25 678
7877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1] [레벨:6][북소리] 2023-10-24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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