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여.러. 분.
표지 디자인은 1번으로 결정했습니다만
표지 컬러에 약간 문제가 생겨서
우여곡절 끝에 아래의 표지로
최종 결정되어 인쇄 중에 있습니다.
책을 받아보시고 컬러가 왜 달라졌냐고 물어보실까봐
미리미리 안내를 해드립니다요.
(그니까 또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돼요? 안돼요? 예?ㅎㅎ)
책에 살고 책에 죽는 박은숙 올림!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