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현대 싼타페 vs 혼다 CR-V

조회 수 8022 추천 수 0 2011.01.02 05: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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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차가 너무 낡아서 차를 바꾸려 하는데요. 아이들 때문에 미니 밴을 몰고 다녔는데 집 사람이 이제 미니 밴은 좀 그렇다고 SUV를 갖고 싶다고 하는데요.

현대 싼타페와 혼다 CR-V 중 사려 하는데 혹시 현대 싼타페 타 보신 분 계신가요? 미국 싸이트에서는 (올해만) 최고의 차라고 하지만 (아마 가격대비에 비해서) 한국 싸이트에서는 아주 위험한 차라고 나오네요. 크기는 싼타페가 더 커서 좋은데 차량 안전도나 잔고장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혼다야 워낙이 잔고장 없는 무난한 차로 인식되어 있는데 현대는 찬반이 극명하게 엇갈리네요.

혹시 현대 싼타페 타 보신분 솔직한 (애국심에 관한 조언 말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profile

[레벨:14]웃음

2011.01.02 12:52:37
*.155.235.162

제 생각을 그냥 적어봅니다.

 

보통 외제차에 대한 환상을 갖고 계신분들이 많죠...

 

예전에 어떤분이 자기가 벤츠S320을 탔는데, 그 차가 사륜구동이라는겁니다.

 

벤츠는 거의 후륜이지요...SUV를 빼고는요...  그리고 확실하게 S320은 후륜입니다.

 

혹시 외국에서는 사륜을 따로 만들어 파는지는 몰라도 한국에 수입되는 S320은 후륜입니다.

 

비머(BMW)도 거의 후륜입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파는것중 일부는 사륜이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 모델에 사륜

 

표시가 있지요.. 그걸 비머는 X로 표기합니다.  그래서 비머 SUV는 X5, X3 등으로 표시됩니다.

 

결국 그분은 거짓말을 하셨는데....  벤츠니까 무조건 좋은건줄로 아신거지요...

 

또 어떤분은  벤츠는 후륜구동이지만 벤츠가 특별해서 다른 후륜구동과는 달라서 눈길에도 잘 달린다고 하더군요..

 

눈에 쌍심지까지 켜고 이야기를 하니 제가 뭐라 하기가 좀 그랬습니다.

 

하지만 후륜은 무조건 후륜입니다.

 

후륜이 장점도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눈길에 잘 가는것은 정말 아닙니다.

 

후륜이 절대로 눈길을 잘 달릴수가 없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고성능차들은 타이어가 컴파운드로 되어 있어서

 

겨울철에 고무타이어보다 더 잘 얼고, 더 미끄럽습니다.  벤츠가 후륜이고 컴파운드타이어를 낀 차가 많다보니

 

눈길에는 완전히 쥐약이라고 할수 있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벤츠나 비머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다고 생각하지요..

 

물론 특별한 뭔가가 있습니다.

 

벤츠 비머요 ?   잔고장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별로 표시 안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지위를 나타내는 차를 욕할수가 없거든요.

 

자기는 벤츠타는데 고장은 많고,, 그래도 어디가면... 와 벤츠다! 하고 치켜세워주는데.. 거기서 우쭐한 맛에 그 차의

 

단점은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요즘 핸드폰들 많이 좋아졌습니다.

 

피처폰과 스마트폰으로 나뉘었지요?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터치폰입니다.

 

근데 전화는 피처폰이 더 잘된다는것 다들 아시지요?

 

일전에 한강에 불꽃놀이를 갔는데,  스마트폰은 다들 먹통이고 피처폰을 쓰시는분들은 전화 잘도 하시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곳에 가니 당연히 기지국의 한계가 있고,  전파 잘 잡는 핸드폰들만 전화가 걸리게 되어 있지요..

 

스마트폰은 얇게만들기 위해서 안테나도 최소화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피처폰의 안테나를 따라가기 힘든겁니다.

 

하지만 저도 그게 불만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씁니다.  잃는것 보다 얻는게 많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차 한대 추천하는데 장황하지요?

 

하지만 이런 말씀을 안드릴수 없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자동차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을 말씀드려야 할것 같아서요.....

 

비머는 확실히 핸들링이 정교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핸들유격이 있다고 하지요? 국산차들도 다 유격이 있습니다.

 

일부러 유격을 만들어 놓아야 위험이 덜하지요...  정교하게 만들면 반응이 빨라서 운전에 재미를 느낍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저도 튜닝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거 안하지요...

 

튜닝은 하나 하면 꼭 하나를 잃는게 있습니다.

 

벤츠는 비머보다 전자기능들이 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아까 말한 핸드폰처럼 고장이 잦지요...  스마트폰이 가끔 먹통이 되는것 처럼요....

 

또 차도 다른 기계들과 같이 어떤 사람이 쓰는 같은 기종이 어떤 사람에게는 잘 고장나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을때가 많지요...

 

벤츠나 비엠을 볼때 저는 놀라는것이 많습니다.

 

그것은 사고가 났을때 더 안전한 차를 만들려고 노력한 흔적보다도, 사고가 나기전에 미리 방지하고자 노력한 흔적들

 

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그런차들은 미등이나 브레이크등이 나가더라도 계기판에 상황이 보고됩니다.

 

보통 자신의 차량이 브레이크등이 나가더라고 모르고 타시는분들이 있습니다. 또 방향지시등이 안켜지는데도 자신의

 

차량내부에서는 모르고 다니는분들이 많지요...

 

비머같은 경우는 비상등을 켜놓은 상태로 방향지시등이 작동됩니다.  긴급하게 움직일때 비상등을 켜놓고 달리다가

 

끼어들거나 방향을 전환해야할때 주위의 차량에 자신의 방향을 미리 예고할수 있지요... 방향지시등을 끄면 바로 다시

 

비상경고등이 점멸됩니다.   또 비머는 비상점멸등이 운전석과 조수석과 뒷자석 사이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운전자가 위급해져서 비상등을 누르지 못할 상황에서도 뒷자석에 앉은 사람이 누를수 있도록 그렇게 배치한겁니다.

 

외부온도가 영상3도이하로 내려가면 노면이 얼었을 가능성을 경고음으로 들려주기도 하고,  사이드밀러는 늘 열선이

 

들어와 있지요...

 

이것 이외에도 많은 노력을 합니다.

 

바로 사고가 나기전에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요.

 

우리가 보통 차를 고를때 감안하는것은 외관과 가격 연비.. 등등이지요..

 

하지만 더 고려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중고차시세. A/S센타의 거리...A/S의 수준등입니다.

 

예전에 아우디서비스센타에 점심시간에 간적 있습니다.

 

경비아저씨가 저에게 식사 하셨냐고 묻더군요...  아직 식사전이시면 직원들 식사하는곳에서 식사를 하시라고 안내

 

하시더군요...  점심시간에는 보통 고객들을 위해서 직원들 수보다 더 많은 음식을 준비하여 고객들을 위한다고요..

 

한국의 완성차업체들도 서비스의 수준이 아주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완성차업체들의 사장들이 외제차들의 서비스가

 

어떠한지 가볼일이 없겠지요.. 기사들이 가니까요...    하지만 직접 차를 고치러 가 보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외제차를 타니까요...^^

 

세상에 제일 좋은 차라는것은 없습니다.

 

있을수가 없지요...

 

지불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그것에 맞게 차를 사시면 됩니다.

 

하지만 1억짜리 차보다 2억짜리 차가 두배 더 좋지는 않습니다.   1억짜리 차보다 2억짜리 차가 겨우 10-20% 정도 좋다

 

고 할수 있습니다.   그 10-20%의 가치를 누리기 위해서 1억을 더 지불하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상품들이 그렇습니다.  가격이 두배라서 절대로 전반적인것이 두배가 되는것은 아니지요..

 

안전도도 마찮가지 입니다.

 

차값이 두배라고 해서 두배 더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인들은 약간 극단적인면이 있어서 산타페를 위험한 차라고 한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하이브리드카가  등장해서 연비가 좋아진것처럼 광고합니다.

 

일반차보다 하이브리드차가 약 300만원정도 비싼차가 있더군요.. 같은 차인데 말입니다.

 

연비는 조금 더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연비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300만원어치를 아낄수는 없더군요...

 

연비 좋다고 해서 하이브리드카를 사면 사실 기름값 선불로 내놓고 타는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나는것은 아닙니다. 하이브리드카를 중고차로 되팔때 그 가치를 어느정도 인정받는냐에 따라서

 

다시 연비계산을 달리해야합니다.

 

이렇듯 많인것에 변수가 생겨버립니다.

 

차량무게가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무거운 차량일수록 연비도 나쁠뿐더러  위험합니다.

 

그래서 완성차업계는 차량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립니다.

 

모르는곳을 가다가 갑자기 커브가 심한곳을 만나보신적이 있지요?

 

당연히 무거운차는 길을 이탈하려는 힘이 클수 밖에 없습니다.  위험한것이지요....

 

결론을 말씀드릴께요...

 

첫번째 좀 더 비싼차가 더 싼차보다는 약간 안전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실제로 안전을 위한것은 운전을 배우는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다 목사안수를 받았다고 해서 다 같은 목사로 볼수는 없겠지요?

 

다 같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해서 다 안전한것은 아닙니다.   운전은 정말 배워야할 소중한것중 하나입니다

 

아마 미국에서도 많은 레이싱스쿨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두번째 

 

A/S 사업소가 가까있거나 또 많이 있는곳을 선호하십시요...

 

한국은 분명 좁아서 그것이 중요한 선택의 영역에 들지 않으나 미국은 다를겁니다.

 

세번째

 

더 많이 팔린차량의 보편적 옵션을 택하십시요..

 

차량의 생산기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불과 몇년이면 생산중단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많이 팔린 차량의 부품은 조달

 

이용의합니다.  서비스센타에 들어가서 차량이 수리되는 시간이 줄어들겁니다.

 

미국에서는 산타페와 CR-V의 가격차가 얼마나 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보다 현저하게 싼 가격의 휘발류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싸게 산 만큼 집안의 가전제품을 들여 놓는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애들의 컴퓨터를 바꿔줄수 있고, TV나 세탁기를 바꾸고도 남을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자신에게 맞는 차량을 사는겁니다.

 

티코를 타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차량이 있는겁니다.   몇일전 후배가 운영하는 튜닝샾에 갔는데.. 거기서 BMW 7시리즈

 

를 타시는분이 타이어가 다 닳아서 중고타이어를 사려고 하더군요.... 비머에 중고타이어는 좀 안어울립니다.

 

자신이 중고를 사야한다는 사실이 좀 쑥스러워서인지.. 정당화하는 논리를 펴시더군요....

 

경제력뿐만이 아닙니다.  가족이 5인이 넘는다면 7인승이나 그 이상의 차를 타야합니다.

 

트럭을 타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승합차가 적당한 사람도 있지요....

 

차는 그렇게 자신에게 맞는 차가 최고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차를 선택할때 다른사람들이 추천하는 차는 별로입니다.

 

좋은 선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더 헷갈리게 한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profile

[레벨:37]paul

2011.01.03 06:18:10
*.190.205.228

와! 웃음님 논문을 보내 주셨군요.

제가 차를 고르는 기준은 (1) 가격, (2) 안전성, (3) 관리 입니다.

마음 같아서야 돈 많으신 사모님 처럼 비엠베나 벤츠를 사주고 싶지만 가격면에서 혼다 CR-V나 현대 싼타페가 적당한 것 같아서 둘 중 하나를 비교하려 한 것입니다. 물론 사양이야 현대가 더 높기에 1대1 비교는 편파적이라 하겠지만 무슨 제가 차 리뷰쓰는 것도 아니고 둘이 가격이 비슷하니 (현대가 더 비쌉니다) 둘중 하나를 고르려 한 것입니다.

차에 대해서 잘 아는게 없어서 가급적 잔 고장 없고 10년 이상 무난히 탈 차를 고르려 하는데 아무래도 일제 차는 실제 10년 이상 타도 끄떡 없는데 현대차는 요새는 평가가 무척 좋은데 아직까지 10년 된 데이타가 없어서 망설여 지네요. 그래서 혹시 싼타페 타보신 분 어떤지 좀 여쭈어 보려 했던것입니다.

다시 한번 자세한 설명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rofile

[레벨:14]웃음

2011.01.03 11:10:23
*.135.199.136

네^^

 

단순히 제원상으로는 산타페가 훨씬 좋군요..

 

2WD 보다 4WD를 말씀드리자면

 

산타페가 더 크고 넓습니다... 좀 무겁긴 하지만 연비는 더 좋네요...

 

힘도 훨씬 산타페가 좋네요.....43kg정도 나오는 산타페를 CR-V 22kg이 못따라갑니다.

 

출력도 200hp 와 170hp 로 산타페가 우위에 있고요...

 

산타페는 7인승이고 CR-V는 5인승이고

 

산타페는 자동 6단이고 CR-V는 5단이네요....

 

CO2 배출량은 산타페가 훨씬 적네요....^^

 

한국에서는 산타페가 약간 더 쌉니다.

 

그리고 한국차 요즘 무조건 10년은 넘게 탑니다.

 

http://auto.naver.com/car/lineup.nhn?yearsId=10056&seq=10059      CR-V제원

 

http://auto.naver.com/car/lineup.nhn?yearsId=13834&seq=13837      산타페제원

 

요즘 한국에서도 10년넘게된 차들 많이 다닙니다.

 

일제차가 고장이 적다는것도 증명된것은 아닌듯하네요^^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려면

 

검색엔진에 보배드림을 쳐보세요...

 

한국에 있는 중고차전문싸이트인데....  중고차를 뛰어넘어.. 자동차관련 최고최대의 싸이트입니다.

 

아마 한국인 500만명넘게 가입되어 있나봐요...

 

거기에 글 한번 올려보시고.. 또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새해부터 좋은차 타세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freeb&No=499031

 

참고해보세요^^

[레벨:38]새하늘

2011.01.02 14:45:26
*.126.124.163

기아의 쏘렌토로도 좋습니다.

현대 싼타페보다 가격에 비해 저렴하고, 옵션도 더 많습니다.

잔고장도 별로 없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싼타페보다는 쏘렌토로가 더 인기가 많답니다.

 

profile

[레벨:37]paul

2011.01.03 06:21:33
*.190.205.228

새하늘님 안녕하시죠.

아이가 첼로를 하는데 동네 친구들이랑 돌아가면서 라이드 하려면 아무래도 싼타페 급 이상은 되야 할 것 같아서요.

CR-V도 생각보다는 트렁크가 작아서 첼로가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트렁크 크기 나와 있는 싸이트 없나요?

새하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벨:17]까마귀

2011.01.02 17:36:33
*.100.42.30

.

profile

[레벨:37]paul

2011.01.03 06:43:43
*.190.205.228

까마귀님 안녕하시죠.

기꼬책은 아직도 구입 못했습니다. 아직도 구입할 수 있을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벨:12]삼송

2011.01.02 20:54:17
*.119.241.67

저는 현대 기아 르노삼성 대우 모든 차를 타보았는데요 장점과 단점은 전부 있습니다. 르노삼성차를 탈때는 차 수리를 할때 완벽한 써비스가 감동인데요 부품값이 높은 편이구요 기아차는 모든 면에서  현대와 대우의 중간적 느낌이고 대우차는 차량가격에 비해 성능은 좋지만 중고차 시세가 영 불만이죠 지금 시보레로 바뀌고 나서는 중고차 값이 떨어지는 속도는 더딜겁니다.  현대차는 모든 정비업체에서 부품조달이 쉽고 정말 막타기에 제일 좋더군요 그러나 모델이 너무 빨리 바뀌고 차량 가격을 너무 가파르게 상승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중고 가격은 좋죠

 참고로 저는 지금 뉴EF쏘나타를 탑니다. 

 여긴 울산인데요 RV타보신 분들 저희 교회 꽤 많으신데요 말씀을 들어보면 중고 가격 생각하지 않고 오래 타시려면 대우(시보레) 윈스텀이 잘 빠졌다고 하구요 중고시세 생각하고 잘 타시려면 현대 싼타페와 쏘렌토가  좋습니다.

일본차는 부품이 영 조달하기 수월하지 않습니다. 타보신 분들이 국산차와 성능 안전도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전도 및 미래 가치를 생각하신다면 싼타페 보다는 르노 삼성  RV차 권유합니다. 르노 삼성 장점은 다른 회사에 비해 모델이 빨리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르노 삼성 RV제가 빌려서 몰아보니 차체도 조금 낮으면서 공간도 넓고 시야 확보되고 남성보다는 여성이 몰기 쉽고 안전하더군요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일본차 보다는 싼타페가 낫구요 싼타페보다는 르노 삼성 RV가 좋다고 생각합니다.(저는 르노 삼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제 주관적 느낌입니다.   

profile

[레벨:37]paul

2011.01.03 06:49:55
*.190.205.228

르노 삼성이라면 어느 모델을 말씀하시나요?

미국에서는 르노삼성은 없는데 혹시 닛산 모델이랑 비슷한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벨:12]삼송

2011.01.03 07:14:20
*.119.241.67

지금 계시는  곳이  한국이 아니시고 미국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미국내에서는 일본차가 써비스나 부품구입이 쉽고 좋다고 합니다.  저의 사촌동생 부부가 2년정도 미국에 가있는데요 현대 제네시스를 국내보다 1000만원 싸게 샀던데요  싼타페도 조건은 좋을 겁니다.

 한국에 안오시고 미국에 계속 계시면 일본차가 좋구요 10년내에 한국에 오실거면 싼타페를 사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애국심이 아니라며 일보차도  적극 추천 합니다. 르노삼성은 닛산모델 맞습니다.  한국모델은 짬뽕이라서요 국내에서는 좋지만 미국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레벨:5]낙타

2011.01.03 00:25:40
*.172.142.161

마냥 부러운 1人 ㅋㅋㅋ

 

누가 자전거 물어보면 웃음님 처럼 길게 써드릴게요.ㅋㅋ

 

애국심말고 전혀쓸 내용이 없네요. 아무튼 좋은 차 사세요^^

profile

[레벨:37]paul

2011.01.03 06:45:42
*.190.205.228

여기서는 부자들만 자전거 탑니다 ^^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저도 자전거 사고 싶은데 그 때 자전거 구입 요령에 대해서 좀 부탁 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rofile

[레벨:31]자유의꿈

2011.01.03 15:49:19
*.31.139.28

2년반 전에 미국에서 현대 Veracruz 새차를 뽑아 1년정도 탔었습니다.

댓글 중에 Santa Fe 디젤이랑 CR-V 가솔린이랑 토크/연비 비교한 게 있는 데요.

미국에서 파는 Santa Fe는 가솔린이라서 CR-V랑 토크값이 거의 같고 연비는 차가 무거워서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미국에서 파는 현대차는 커튼에어백등이 기본이라서 안전성으로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중고차 가치 하락, 노후시 신뢰성 등에 아직 불안요소가 있습니다.(10년10만마일 워런티로 커버해야죠)

(제가 타던 Veracruz는 예열없이 탓었는데(캘리포니아라서) 변속충격이 생겨 예열을 하고다녀야 되더군요.

일본 아이신 6단미션인데 산타페는 현대 신형 6단 미션이라서 직접 비교는 어렵겠네요) 

 

혼다 CR-V는 미국에서 가장많이 팔리는 차 중 하나라서 중고차가치나 신뢰성 등은 좋을 겁니다.

다만 차가 가벼워서 그런지(제가 타본 것만 그런데 프레임별로 차이가 있을수도) 하부 소음이 심한편이더군요.

 

애국심 조금 보태시면 산타페도 괜찮을 것 같구요(7인승이란 점도 있네요), 그냥 무난하게 타시려면 CR-V가 좋겠네요.

profile

[레벨:37]paul

2011.01.03 15:58:00
*.190.205.2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연비는 역시 혼다가 더 좋더군요. 엔진은 둘다 비슷한데 웬지 현대는 차체만 키운 느낌이 좀 듭니다.

혼다는 시승해 보니 꽉 찬 느낌이 나는데 현대는 조금 장난감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 기분탓인지.

그래도 현대의 매력은 크기가 훨 크다는 데 있는것 같습니다 -- 어느 싸이트 봤더니 토요타 하이랜드보다 조금 작고 값은 많이 작다고 나와 있네요.

문제는 현대차가 미국에서 퍼지지 않은 역사가 5년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요새 나온 차는 좋다고 하는데 1~2년 데이타 갖고 10년을 예측하기가 좀 뭣해서 현대차 타 보신 분들의 의견을 물은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rofile

[레벨:37]paul

2011.01.03 16:05:47
*.190.205.228

미국 친구들이 이런 농담을 하더군요. 일제차는 창문 손잡이가 먼저 떨어져 나간다고요.

차문이 너덜 너덜 해져서 바꾸고 싶어도 엔진 때문에 못바꾸고 타고 다닌다고요.


그런데 올해 토요타 모델은 영 실망이었습니다. 마치 마즈다나 포드처럼 영 만든게 엉성한 느낌이 들더군요. 아마 미국서 부품 조달을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기아가 그나마 미국서 생산하는 차 중에서는 가장 나은듯 싶습니다 -- 물론 현지 조립이지 부품은 국산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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