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다시 정목사님께~

조회 수 10829 추천 수 126 2004.07.01 11:01:32
관련링크 :  
회원등급 조절되어 있습니다.
지금 레벨 1에 최고 관리자로 되셨으니까 각 게시판의 환경설정 이하 모든 권한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 여기저기 들어가 보세요~

그리고 로그인 화면에서 auto를 체크하시고
인터넷 옵션에서 쿠키설정을 해제하시면
자동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profile

[레벨:100]이길용

2004.07.01 11:02:30
*.113.130.37

그리고 앞으로 제 이름위를 클릭하시면 쪽지를 보내실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로그인된 상태에서요. 그럼 따로 메일을 보내시지 않으셔도.. 제가 이 홈에 들어올 때마다 쪽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자전거 타는 풍경 [10]

안녕하세요 목사님 가입 인사드립니다. [1]

정답을 알고 싶어하는 신학생 김 군에게! [3]

설교를 듣던중 답답함에... [1]

향해 열려 있는 문 [1]

저도 한겨레를 보았죠...

한겨레 인터뷰 기사 7월 5일자

도서관을 지나다가 한겨레를 봤습니다. [4]

목사님 감사합니다. ^^ [1]

기독청년을 위한 21세기 현대신학 강좌 file [1]

심심한 화요일밤에 [1]

말씀과 삶 새 주소로 보내주세요 [1]

종강파티 좋으셨나요?(궁금) [3]

독일유학을 꿈꾸는 젊은 신학도들에게!

감사합니다.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