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자전거 타는 풍경 [10]
안녕하세요 목사님 가입 인사드립니다. [1]
정답을 알고 싶어하는 신학생 김 군에게! [3]
설교를 듣던중 답답함에... [1]
향해 열려 있는 문 [1]
저도 한겨레를 보았죠...
한겨레 인터뷰 기사 7월 5일자
도서관을 지나다가 한겨레를 봤습니다. [4]
목사님 감사합니다. ^^ [1]
기독청년을 위한 21세기 현대신학 강좌 [1]
심심한 화요일밤에 [1]
말씀과 삶 새 주소로 보내주세요 [1]
종강파티 좋으셨나요?(궁금) [3]
독일유학을 꿈꾸는 젊은 신학도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