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4.12.29 23:46:10 *.177.233.74
결국 몸살이네요 ㅡ.ㅡ;; [1]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 [5]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짤리기 전에 보세요~ [8]
정용섭 목사님! 저 판남입니다~^^* [1]
붉은 돼지! [9]
목사님! - 2005년 새해 인사 [1]
이상경 오르간 연주회를 다녀와서.
종강파티와 소개팅 [6]
샬롬.. [1]
바르트 묵상집을 위한 섹션을 만들었습니다
신학이란 무엇인가? -송재왕, 이동균 군에게!- [5]
존경하는 정용섭 교수님께..(혼란스럽습니다..ㅠ.ㅠ) [6]
제 홈피가 다운 되었네요~ [2]
어제 수고하셨습니다. [1]
다시 김해입니다..
자네 부인이 몸을 풀때가 되었다니 긴장이 되겠소이다.
지혜로운 부인과 함께 좋은 가정이 되기를 바겠네.
기도함세.
건강하고 귀여운 2세가 태어나기를...
연말, 연시 바쁘겠지만 공부에는 게으르리 말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