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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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이 나는구려.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바닷가 모레사장의 모레 한 알.
아름다움은 우리가 만드는 게 아니라
그렇게 저절로 있는 것 같군.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지구 생명의 메카니즘이라니....
황홀, 두려움, 경외 ...
좋은 사진을 실어주어서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