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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전쟁과 평화

조회 수 459 추천 수 0 2019.07.25 0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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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인터넷 신문 방송 유튜브 뉴스가 온통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뒤덮여있다. ‘해 뜰 날은 언제쯤… 韓 경제, 내우외환에 하반기도 암울’ 이런 제목으로 마치 나라가 곧 무너질 것처럼 언론들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그런데, 뉴스처럼 진짜로 큰 일이 일어날까?
내 짧지 않은 인생 경험상 그렇게 큰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현재가 전쟁이 아닌 적, 암울하지 않은 적도 한 번도 없었다. 전에는 KBS 9시뉴스가 선동에 앞장을 섰었고, 지금은 유튜브가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을 뿐이다.
전쟁터와 같은 이 세상에서 ‘평화’를 누리며 잘 사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다. 나도 이 방법대로 아주 잘 살고 있다. 그것은 뉴스를 안 보는 것이다. 내가 뉴스를 안 봐줘도 이 세상은 아무 일 없이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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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가족


하루 종일 창 밖 화단에 늘어져 있다가 사람만 보면 부스스 일어나 뭐라도 줄까 기대하다가 고기 아니면 “흥!” 하고 그냥 외면하는 길고양이 삼색이 밥그릇에 사료가 요즘 싹싹 빈다.
“요즘에 삼색이가 왜 이렇게 밥을 잘 먹어?”
그런데 알고 봤더니 새끼 세 마리를 데리고 다니는 다른 고양이가 삼색이 잠시 사라진 틈을 타서 사료를 다 먹고 가는 것이었다.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길고양이들의 삶도 참 만만치 않구나 생각하며 누가 먹든 상관하지 않는다.
우리 집은 삼색이의 영역이기에 어디선가 삼색이가 나타나면 부리나케 도망을 친다. 그런데 아직 새끼들은 훈련이 덜 되어 있는지 콩밭에서 어미가 애타게 부르는데도 사진을 찍으니 호기심에서 나에게 다가 온다. 사진 한 장 찍고 얼른 어미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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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지산-석기봉-삼도봉


제419회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산행은 이상호 목사님. 전화자 사모님과 함께 물한계곡 주차장을 들머리로 민주지산(1241m)-석기봉(1200m)-삼도봉(1176m)-삼마골-주차장 까지 15km를 걸었다.
이상호 목사님은 최근에 <100명산>에 도전을 시작하셨다. 100명산 목록은 산림청, 불렉야크, 한국산하 세 가지가 있다. 36번째 산이라고 하시는 걸 보니 <한국산하100명산>목록을 따라 다니시는 것 같다. 나는 지금 우리나라 산 높이 순서를 따라 300산 목록을 만들어 놓고 1년에 50산씩 오르고 있는 중이다.
북산 최완택 목사님이 매주 목요일에 <목산>을 하셨는데, 두어 번 함께 동행했다. 그런데 걸음이 워낙 빨라 도저히 못 따라다닐 것 같아서 그냥 내 맘대로 속도를 조절하며 걷는 <듣산>을 만들었고 오늘이 벌써 듣산 419번째 산행이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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