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임신한 여성들을 위해 / 5월 6일

조회 수 409 추천 수 0 2015.05.06 1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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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생명을 잉태한 여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얼마나 신비롭고 놀랍습니까. 얼마나 가상합니까.
그녀들의 몸과 탯줄로 연결된 태아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러나 쉬지 않고 활기차게 자랍니다. 조그
만 다리와 손도 생기고, 손톱과 머리카락도 자랍니
다.
그렇습니다. 태아를 열 달동안 품고 있는 그녀들의
자궁은 생명 창조의 산실이며, 더 나아가 성전이고
제단입니다.
주님, 그녀들로 하여금 임신과 출산이 얼마나 거룩
한 일인지 잊지 않도록, 숨을 쉬듯이 매 순간 확인하
며 살아가게 인도해 주십시오. 앞으로 출산할 때까
지, 그리고 그 이후 아기를 키울 때까지도 그녀들의
몸과 영혼을 거룩한 영으로 감싸 지켜주십시오.
주님,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창조
사건 앞에서 순종하는 마음을 허락해 주십시오. "주
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정용섭 / 매일 기도하라 -

[레벨:14]Lucia

2015.05.07 02:05:42
*.9.113.179

목사님,
저도 이렇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가르침에 감사 합니다.
profile

[레벨:9]길위의벗

2015.05.07 15:50:31
*.35.158.123

아멘.


몇 달 전에 근처 성공회 교회의 한 부제께서 출산을 했습니다.

만삭으로 복음서를 낭독하는 모습의 사진을 보고 나서,

참으로 아름답고 복되다는 감정에 홀려서

그 주 일요일에 성찬례에 참여하러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제로, 성찬례에 참례했을 때는

아름다운 예전과 그 의미에 푹빠져서

정작 만삭의 부제님은 깜빡잊고 보지 못한 채

예배당을 나와야 했다는 건 재미난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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