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실루엣
주님이 웃어주신 날
주님!오늘은 어쩐지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마음이 설레입니다.
주님!오늘은 어쩐지얘기치 않은 일로행복 할 것 같아요.
주님!아침 잠결에 주님이 뒤에 선물을 감춘 아빠처럼방긋 웃어 주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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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21:08:01 *.69.199.48
하얀 장미가
주님의 웃음 같네요~^^
2016.11.08 16:21:01 *.164.89.102
날마다 주님이 우릴 보고 웃어주시고..
우린 날마다 주님의 미소에 설레이는 마음을 갖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얀 장미가
주님의 웃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