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이번 달부터 신학공부는 매월 첫째 주가 아닌, 둘째 주에 있습니다.
좀 더 일찍 공지했어야 하는데 이제 안내하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