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인식의 확실성 / 2월 24일

조회 수 618 추천 수 0 2015.02.24 14:27:19
관련링크 :  


   권능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오늘도 저는 당신이 창조하신

이 세상 안에서 이렇게 숨을 쉬며 무엇을 먹으며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어울리는 것은 단지 사람만이 아니라 세상 안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 모든 사물들이기도 합니다. 

태양과 달과 별, 산과 강과 나무와 돌과 먼지 모두 제가 어울려야 할

이 세상의 어떤 것들입니다. 사람들이 만든 아파트, 교회당, 다리,

자동차 그리고 제 방에 있는 컴퓨터, 프린터기, 책상 등등...

   저에게 익숙한 이 모든 것들의 운명은 무엇인가요? 시간과 공간으로

주어진 세상과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사물들이 언제까지 이런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주님, 어느 순간부터 이런 모든 것들이 저의 인식세계에서 낯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이 20대 초반이었는지, 30대 중반이었는지, 40대

말년이었는지, 50대에 들어선지, 아니 평생 그랬는지 기억이 분명하지 

않으나 모든 것이 낯설 때가 자주 있습니다. 

   이런 당혹스럽고 낯선 경험에서 벗어나 확실한 인식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정용섭 / 매일 기도하라 - 



profile

[레벨:20]떡진머리

2015.02.28 00:57:33
*.66.196.252

끊임없는 인식세계에서의 낯섦이 하나님께서 정목사님에게 주신 축복이 아닐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805 예수는 빛이다 / 12월 28일 [레벨:24]또다른세계 2015-12-28 591
7804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 / 3월 18일 [1] [레벨:24]또다른세계 2015-03-18 592
7803 기도는 배워야 한다 / 8월 2일 [레벨:24]또다른세계 2015-08-03 592
7802 배신 당한 사람들을 위해 / 12월 10일 [레벨:24]또다른세계 2015-12-10 592
7801 십계명(6) / 11월 20일 [2] [레벨:24]또다른세계 2015-11-20 592
7800 [장미와 기도] 힘든 날 file [2] [레벨:29]최용우 2016-10-30 592
7799 변화된 지방자치와 지역공동체 [레벨:6]푸른별 2017-01-09 592
7798 기도는 자유다 / 7월 31일 [레벨:24]또다른세계 2015-07-31 594
7797 하나님의 위로 file [1] [레벨:29]최용우 2015-06-23 595
7796 교회(4) / 6월 29일 [레벨:24]또다른세계 2015-06-29 595
7795 기도는 신뢰다 / 8월 4일 [레벨:24]또다른세계 2015-08-04 597
7794 일용할 양식을 - 주기도(5) / 11월 10일 [레벨:24]또다른세계 2015-11-11 597
7793 노래와 언어 [레벨:15]신학공부 2015-09-04 598
7792 심판의 주님 / 4월 13일 [레벨:24]또다른세계 2015-04-13 598
7791 노래의 탄생 [레벨:8]김인범 2016-10-16 598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