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가곡은 이탈리아 성악가의 노래로,독일 가곡은 독일 성악가의 노래로,프랑스 가곡은 프랑스 성악가의 노래로,러시아 가곡은 러시아 성악가의 노래로,한국 가곡은 한국 성악가의 노래로 듣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래와 언어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팝송도 그 나라 가수가 부르는 노래로 듣는 게 좋죠. ^^
[나무기도] 겨울밤 [1]
보수적인 여자들도 가부장제의 피해자들이라는 주장...
[장미와 기도] 단풍 [2]
[장미와 기도] 운전기사 [1]
떠나라 [1]
하나님의 전능 / 9월 4일
귀에 집중하기 / 3월 25일 [2]
피부에 집중하기 / 3월 27일
예수의 "은폐된 신성"의 신비 [3]
창조의 능력 / 10월 6일
추수감사 / 10월 30일
'사도신경해설 강독' - 1차 발송 [14]
비 [6]
누구를 위한 사드배치인가? 동영상입니다. [4]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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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