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힘든 날
주님!가끔 힘든 날이 있어요.오늘이 그날입니다.딸 아이가 엄마 품에 안기듯저는 당신 품 안에그대로 파묻히고 싶습니다.
주님!가끔 제 삶에 비가 내려요.오늘 비가 내립니다.누군가 비를 맞고 걸어가네요.저도 함께 저 거리를하염없이 걷고 싶습니다.
ⓒ최용우
2016.10.31 16:09:23 *.69.199.48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바라보아라~!!
장미 종류가 참 많군요
장미 구경 잘 합니다
고맙습니다~^^
2016.11.08 16:36:34 *.164.89.102
함께 비 맞아주는것..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마음일거 같습니다.
이 마음이 생명지향적인 삶이 아닐까? 생각되거든요.
요즘엔 자꾸만 비맞는 이들이 제 눈에 포착이 되네요.
주님이 제눈을 여시는 걸까요?
성금요일에 제가 듣는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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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바라보아라~!!
장미 종류가 참 많군요
장미 구경 잘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