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고전읽기 신청합니다.

조회 수 5937 추천 수 77 2004.07.07 10:42:27
관련링크 :  
정목사님!
고전읽기 신청합니다.
그런데 제2회 고전읽기는 마르틴 루터의 은혜의...아닌가요?

저도 오늘부터 학교성적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치원에 나와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profile

[레벨:16]바이올렛

2004.07.07 10:46:57
*.89.32.16

그런데 제 이름 앞에는 무슨그림인가요? ^^

이길용

2004.07.07 11:19:47
*.113.130.128

나뭇잎과 연필입니다. 맘에 안드세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4.07.07 13:39:51
*.203.138.154

나뭇잎과 연필이라.
딱이네요.
아이콘의 나뭇잎처럼 늘 푸르게
연필로 채점하며 살아가니까요.
그런데 언젠가는 그 나뭇잎이 노랗게, 붉게 물들게 됩니다.
연필도 몽당 연필이 되구요.
그렇게 변해가는 게 인생이겠구요.
또 내가 오바했군요.
지나간 일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김 장로 같은 학생들 때문에 선생짓 하기 힘들다니까요.
마틴 루터 전집 중에서 '은혜의 설교자?'를 읽었나요?
맞는 것 같군요.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루터의 다른 글도 읽었으면 합니다.

김영옥

2004.07.07 22:35:04
*.203.146.124

이길용 박사님!
홈피를 통해서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이콘도 고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무슨 그림인가 했는데...
지금 자세히보니 나뭇잎과 연필이군요.
정목사님 해석도 그럴듯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정목사님
신정복회원이 제 통장으로 회비를 부쳤네요.
내일 입금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756 Gullible이라는 단어가 원래 영영사전에는 없는거 아... [레벨:37]paul 2011-05-27 6025
7755 해석학에 대하여... [7] [레벨:1]황성훈 2004-07-13 6023
7754 [수련회 헌금] 이렇게 사용되었습니다~! file [2] [레벨:11]홀로서기 2009-08-27 6014
7753 주일예배기도문을 나누며... [8] [레벨:33]달팽이 2008-06-29 6011
7752 도희 소식입니다 ^^ file [8] [레벨:32]도도아빠 2011-02-10 5998
» 고전읽기 신청합니다. [4] [레벨:16]바이올렛 2004-07-07 5937
7750 방문객/정현종 [4] [레벨:33]달팽이 2012-01-30 5929
774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file [13] [레벨:33]달팽이 2009-06-18 5922
7748 감옥에서 몰래 술 만들어 먹기 [8] [레벨:19]愚農 2008-09-17 5808
7747 도희가 감염으로 입원했습니다... [4] [레벨:32]도도아빠 2012-02-24 5786
7746 한국에 전쟁이 일어난다고?...데이비드 오워의 예언?... [5] [레벨:6]솔나무. 2010-07-12 5769
7745 다운 받은 떼제음악 소개 file [2] [레벨:41]새하늘 2010-02-24 5730
7744 영국은 병들어 가고 있는가? [4] [레벨:11]더럼 2011-03-04 5723
7743 새집 장만을 축하합니다.^^* [레벨:18]카르디아 2004-07-08 5697
7742 야물딱진 개독교 칠칠맞은 기독교 file [15] [레벨:10]예베슈 2018-01-17 5669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