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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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었네요.
>언제 정목사님께서 컴퓨터를 새로 배우셨나 했더니, 역시 다른 분의 도움을 받으셨군요.
>하여간 홈페이지가 새련되어져서 좋습니다.
>저는 요즈음 예쁜 딸아이 보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 녀석의 눈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생명의 신비가 새삼스럽게 다가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세상이 무척이나 시끄럽습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듯 보입니다.
>이 작은 홈페이지가 하나님의 평화가 흘러나가는 작은 샘이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홈페이지를 새롭게 꾸미는데, 이길용 박사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신 것 같네요.
>아직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예전에 박사님의 홈페이지를 몇번 들른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참 좋은 사이트라는 인상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뵙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언제 한번 뵈올 기회가 있겠죠.
황 전도사,
다시 이 자리를 빌려 예쁜 예은이의 출생을 축하하네.
누가 그랬지?
모든 어린이들은 잠재적 메시아라고 말이오.
앞으로 예은이의 모든 가능성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성이 되기를 기도하겠네.
여름 방학동안 교회 활동, 공부 등등, 잘 하기를 바라네.
지난 학기에 공부한 '기독교 해석학'은 아마 좋은 점수가 나갔을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