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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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7일, 

정용섭 목사님을 모시고 명동의 "교회다움"교회에서 

서울샘터교회가 창립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간이 흘렀고,


기쁨과 설렘의 날들 뒤에 

조용하지만 격렬했던 날들도 있었으며


오는 이들, 

가는 이들, 

남는 이들,


그리고,

지금의 서울샘터교회가 

아직,

잘, 

있습니다.


2022년 12월 4일, 

서울샘터교회는 창립 14주년을 맞이합니다.

시간과 마음이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대방동 여성플라자 4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4시,

정용섭 목사님과 함께 예배드립니다.


추신 : 은빛그림자(010-3135-0781)에게 미리 연락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KakaoTalk_20221202_090840854.jpg



profile

[레벨:26]은빛그림자

2022.12.02 10:56:58
*.108.173.60

예배 후 함께 식사도 하고 가셔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22.12.02 21:12:19
*.201.3.226

서울샘터교회 운영위원장 은빛 님이 

글을 시처럼 멋지게 썼네요.

뭔가 감동이 밀려옵니다.

사진은 10주년 기념주일에 찍은 거군요.

시간이 잘도 흐릅니다.

오는 주일에 만납시다.

profile

[레벨:43]웃겨

2022.12.04 20:00:53
*.139.82.104

서울샘터교회가 창립하던 때가 생생한데

벌써 14주년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교회를 꾸준히 지켜 온 샘터교회 교우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작지만 탄탄한 교회로 굳게 뿌리내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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