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Una Furtive Ligrima(남몰래 흐르는 눈물)

조회 수 663 추천 수 0 2015.05.14 02:31:15
관련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YOA0mxmSfsM 

그래 난 죽을 수 있어요

사랑하는 당신은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가 계시는 군요

사랑으로 우리는 서로 알아 볼거요 


profile

[레벨:9]송정공

2015.05.14 02:47:07
*.112.106.152

그래 난 죽을 수 있어요

사랑하는 당신은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가 계시는 군요

사랑으로 우리는 서로 알아 볼거요

 

'나야 언제나 못잊는 꽃이름의 물망초지만

깜깜한 밤에 속 잎파리 피어나는

나무들의 기쁨

당신 그늘에 등불없이 서 있어도

달밤 같은 위로 '

profile

[레벨:24]또다른세계

2015.05.14 08:48:21
*.90.64.46

오전 내내 이 곡을 듣고 있네요...

참 좋아했던, 지금도 너무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레벨:9]송정공

2015.05.14 08:54:59
*.112.106.152

천국에서 들려오는 음악처럼

저의 가슴에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는

사랑의 위대함

'예수님은 죽을 권세도 다시 살 권세도 있다'고

하시던 어느 목사님의 설교에서  하시던 말씀이

제 가슴을 파고 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771 곧! 설교단편2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5] [레벨:26]은빛그림자 2022-12-06 1197
7770 그때 그 시절 file [1] [레벨:18]카르디아 2022-12-04 1189
7769 헨리 나웬의 <제네시 일기> 중 한 대목을 나눕니다 [2] [레벨:43]웃겨 2022-12-04 1151
7768 욥기 42장 6절에 대한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의 ... [레벨:15]신학공부 2022-12-04 999
7767 서울샘터교회 14주년 기념예배에 초대합니다. file [3] [레벨:26]은빛그림자 2022-12-02 1690
7766 [여유일기] 밥통한테 졌다 외.... file [1] [레벨:29]최용우 2022-11-21 1430
7765 개신교 예배 순서의 기원과 역사 [레벨:15]신학공부 2022-11-13 1052
7764 [여유일기] 시인등단...외 file [1] [레벨:29]최용우 2022-11-10 869
7763 [여유일기] 행복은... 외 file [1] [레벨:29]최용우 2022-11-01 4304
7762 설교의 기원과 역사에 대하여 [레벨:15]신학공부 2022-10-28 898
7761 최용우 열번째 시집 -일상의 기쁨 [2] [레벨:29]최용우 2022-10-23 1427
7760 [여유일기] 세상에 붕어빵이... file [3] [레벨:29]최용우 2022-10-22 1483
7759 여러 가지 교회 전통이 생긴 유래의 요약 [레벨:15]신학공부 2022-10-05 1654
7758 서울샘터교회 예배드리러 오세요! file [레벨:26]은빛그림자 2022-10-02 1377
7757 목사님 숙제합니다~ [4] [레벨:2]comgir(최상호) 2022-09-29 1485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