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집들이 왔습니다

조회 수 5472 추천 수 106 2004.07.09 16: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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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빚을 갚은 기분으로 오늘 비로소 송금하였습니다.
공짜 글 읽기가 참 미안하였는데...

새 집 장만을 축하드립니다.

성경읽기 모임에 참여하려던 계획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미루어져버렸습니다.

다음번 기회엔 꼭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목사님 보내주시는 소식지 잘 보고있으며
가끔씩 들러 좋은 글들도 잘 읽고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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