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3
며칠 전 뒤꼍 언덕 잡풀 속에 숨어 있는 저 ...
6062
힘차다. 존경스럽다. 한 곳에 뿌리를 내린 채...
6061
석류 먹는 방법은 이렇다. 한 알씩 입에 넣는 ...
6060
연한 보라색의 야생화가 우리 집 뒤꼍 잘린 땅 ...
6059
우리 집에서 건너편 동산 중턱까지는 대략 2백 ...
6058
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10월9일, 창조절 7주...
6057
10월 4일 마을 산책길에 다른 것에 기생해서만 ...
6056
10월 4일 마을 산책길에 카메라 앵글을 아래에...
6055
호박씨를 까먹어보니 고소한 잣 맛이 나기도 하...
6054
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10월9일, 창조절 6주...
6053
호모에렉투스(직립인) 전통을 이어받아 지난 70...
6052
오이 덩굴손이다. 저런 간절함이 생명의 능력 ...
6051
목화꽃이 피더니 얼마 후에 저런 모양의 목화솜...
6050
10월 2일 주보 표지 사진이다. 마을 뒷산에 가...
6049
매월 첫째 주일 동대구역 식당가 분식집에서 국...
6048
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10월2일, 창조절 5주...
6047
아무리 오래 들여다봐도 질리지 않는다. 기하학...
6046
우리 집 마당 꽃밭 일부다. 온갖 것이 모여있는...
6045
매일 아침 식탁에서 바라보는 남창 밖 풍경이다. ...
6044
겨울 양식을 준비하느라 바쁜지 요즘 나무와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