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物) 081- 살구
솜털까지 닮은 걸 보니
‘살’구는 사람 ‘살’과 닮아
붙여진 이름인가보다.
살과 빛이 하나가 되었네.
2022.06.24 14:20:22
'살색'이라는 단어가 (살색은 검은색도 있고 흰색도 있는데...)
몇년전부터는 '살구색'이라고 공식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2022.06.24 21:37:49
아이쿠, 그렇네요.
살색이 아니라 '살구색'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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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이라는 단어가 (살색은 검은색도 있고 흰색도 있는데...)
몇년전부터는 '살구색'이라고 공식적으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