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일기(90)- 원당과 뉴델리

조회 수 360 추천 수 0 2020.10.17 18:47:49

세계가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서 제가 원당이라는 촌구석에 살아도 멀리 떨어진 이들과의 소통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는 지구촌에서 이웃으로 삽니다. 이로 인해서 벌어지는 문제 역시 한둘이 아닙니다. 무분별한 세계화가 문제이지 소통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원당에서 올리는 글과 파일을 인도 뉴델리에서도 같은 시간대에 접속할 수 있다는 사실은 거기에 지나치게 매몰되지만 않는다면 좋은 점이 훨씬 많습니다. 감리교의 태두인 존 웨슬리는 세계는 나의 교구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인터넷 덕분으로 흉내를 내는 중입니다.

특히 유튜브는 우리 삶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꿀 정도입니다. 동영상 파일을 무제한으로 받아주는 공간입니다. 저도 수년 전부터 유튜브에 파일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사용료를 내는 회사의 서버를 이용했습니다. 제한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유튜브에 저의 채널이 있습니다. “정용섭을 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순서 없이 올리기만 했는데, 파일이 늘어나면서 분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용섭채널.PNG

위 캡처 사진에서 보듯이 현재는 12개 목록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늘어나겠지요. 칼 바르트 목록에는 교의학 개요파일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 목록에 칼 바르트의 복음주의 신학입문파일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게 다 옛날에 오디오로 강독한 내용입니다. 폴 틸리히 목록에는 “19-20세기 프로테스탄트 사상사” 59개 파일이 다 올라갔고, “그리스도교 사상사파일 91개 중에서 24개만 제외하고 다 올라갔습니다. 강독 목록에 311개가 들어 있는데, 여기는 그야말로 무질서한 곳입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정리하겠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정용섭 채널로 들어와서 재생목록을 클릭해보십시오. 분류된 목록에 들어가면 일련의 강의나 설교를 이어서 보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옛날 파일은 모두 오디오 파일입니다. 그걸 비디오 파일로 전환해서 올리고 있어요. 아직은 손을 대지 못한 오디오 파일도 숫자가 적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자랑할만한 내용은 되지 못하나 도움이 될만한 분들이 있을 거로 생각하여, 50년 후에 접속한 분들도 있을지 모르니,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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