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 아카데미(dabia.net)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톺아 읽기』 060, 눅 2:9
https://youtu.be/7ZiAfzij2_4
2021.01.24 07:14:16
고흐의 그림: 별이 빛나는 밤에
1. MBC 라디오의 인기 프로: 제가 학교 다닐 때 부터 있었던 프로
2. 윤항기의 노래
시골에 가면 별이 빛나는 밤을 볼 수가 있네요.
목사님은 좋으시겠습니다. 매일 보실 수가 있으시니
요즘 아이들은 별이 빛나는 밤의 별과 하늘을 보지 않으니 영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추억도 없고 낭만도 없습니다.
오직 돈이 최고입니다.
2021.01.25 20:10:24
예, 그렇네요.
사람 이름과 책 제목과 성경 구절이 기억에서 자꾸 사라집니다.
그게 다 하나님의 은총이라는 걸 나이가 들면서 더 깨닫게 됩니다.
구름만 끼지 않으면 제가 사는 이곳에서도 별구경은 좋습니다.
여기 영천은 보현산 천문대가 자리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원래 맑은 날이 많아서 별과 친하게 지내기에는 딱 좋은 동네입니다.
그림일기를 올리시는 들길 님이 사는 동네는
사람이 사는 동네로서는 전국에서 가장 좋은 별구경 명당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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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레벨:23]](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23.gif "포인트:28502point (87%), 레벨:23/100"){kind=icon}
브니엘남
고흐의 그림: 별이 빛나는 밤에
1. MBC 라디오의 인기 프로: 제가 학교 다닐 때 부터 있었던 프로
2. 윤항기의 노래
시골에 가면 별이 빛나는 밤을 볼 수가 있네요.
목사님은 좋으시겠습니다. 매일 보실 수가 있으시니
요즘 아이들은 별이 빛나는 밤의 별과 하늘을 보지 않으니 영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추억도 없고 낭만도 없습니다.
오직 돈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