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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부터 난을 키우고 있다. 이런 일에 전혀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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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영천 시내에 있는 테니스장에 나갔다가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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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늦은 오후에 봄, 여름 작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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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는 영천 시니어 테니스회 ‘정모’에 참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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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텃밭과 마당이 딸린 촌집에서 살기 시작한 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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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샘’교회 주보를 일주일 내도록 옆에 끼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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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 앉아 있다가 잠시 창문을 통해서 마당을 내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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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와 잔디를 구분할 줄 아는 도시 사람들은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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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곡괭이를 들고 고구마를 캤다. 큰 기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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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말인가 5월 초에 심은 아삭 고추 모종 4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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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 설교를 마치고 저녁때 집에서 설교 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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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가 떨어지자 어디선가 이름 모를 벌레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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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사는 사람은 늘 자연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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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생활과 달리 일반 주택 생활에서는 손쓸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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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 주일 지난 화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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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운전을 제한해야 한다는 말이 종종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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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시 판넨베르크의 <신앙과 현실>(Glaube und W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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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말인가 5월초 각종 모종을 심을 때 대파 한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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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거나 경험하거나 인식한다는 게 말처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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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과일나무가 몇 그루 우리집 마당에서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