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6:8

조회 수 596 추천 수 0 2023.11.02 07:09:43

일흔살에다시읽는

요한계시록-265

16:8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일곱 천사가 차례대로 등장하여 온갖 재앙이 담긴 대접을 쏟아냅니다. 첫째 천사에게서는 악하고 독한 종기라는 재앙이, 둘째 천사에게서는 바다가 핏물로 변하는 재앙이, 셋째 천사에게서는 강과 샘물이 핏물로 변하는 재앙이 나왔습니다. 이제 8절에서는 넷째 천사 순서입니다. 불의 심판이군요. 해가 불로 사람을 태울 것이라고 하니, 정말 끔찍한 장면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심판 이야기에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19:25) 고대인들에게 화산폭발은 가장 끔찍한 재앙의 하나였습니다. 화산폭발이나 지진이나 해일이나 태풍과 홍수 등, 사람이 어떻게 피할 수 없는 엄청난 자연재해를 무조건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보는 건 잘못입니다. 그런 자연재해는 잘못이 있는 사람이냐 아니냐를 불문하고 보편적으로 파괴하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연재해를 하나님의 심판과 직결하는 성경 이야기를 유치하다고 말해도 안 됩니다. 인간의 죄와 심판 사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다 알지 못하기에 그런 방식으로 설명한 것뿐입니다. 그들에게 분명한 사실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인간의 죄이고, 다른 하나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두 사실을 해명하려고 그들은 화산폭발 같은 자연재해를 끌어들인 것입니다. 현대인은 자기가 만든 불(핵폭탄)로 불살라질지도 모릅니다. 이 순간에도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는 많은 사람이 불에 태움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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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9]최용우

2023.11.11 08:51:33

(핵폭탄)

(태양)는 섭씨 1000-1500만도 이상의 고온 때문에 수소가 헬륨으로 변하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냅니다. 수소폭탄의 원리도 태양을 연구하여 만든 것입니다. 1952년 미국의 첫 수소폭탄 실험에서는 원자폭탄의 165배 폭발력을 보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위력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높아졌습니다. 지구는 수소폭탄 한방이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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