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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예수 어록(157) 요 7:33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1]

  • 2019-07-17
  • 조회 수 382

예수 어록(157) 요 7:33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수는 공개적으로 자기 생각을 거기 모인 군중들에게 전했다. 그 내용은 유대인들의 기분을 언짢게 할 만하다. 예수는 하나님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반면에 유대인들은 모른다는 뜻으로 예수가 발언했기 때문이다. 일부 사람들이 예수를 결박하려고 시도했으나 동조하는 이들이 없어서 실패했다. 대부분은 예수의 말을 듣고 예수에 대해 호의적인 생각을 품게 되었다. 그 사실을 요 7:31절이 이렇게 전한다. “무리 ...

예수 어록(156) 요 7:29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5]

  • 2019-07-16
  • 조회 수 539

예수 어록(156) 요 7:29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유대 당국자와 군중들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할 수 없는 조건들에 집착했다. 요한복음 기자는 처음부터 그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요 1:46). 예수는 당시 주류에 속하지 못했다. 제사장의 아들도 아니고, 왕족도 아니었다. 넓은 의미에서 다윗의 후손이기는 했으나, 그런 조건만으로 예수가 주류에 포함될 수는 없었다. 예수는 유대인들이 기대하는 조건이 아니라 더 근원적인 조건에 부합하...

주간일지 7월14일

  • 2019-07-15
  • 조회 수 455

대구샘터교회 주간일지 2019년 7월14일, 성령강림후 다섯째 주일 1) 죄 용서- 오늘(7월14일) 설교 제목은 ‘아들과 죄 용서’(골 1:3-14)이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이 죄 용서를 협의로 이해합니다. 자신의 잘못된 생각이나 행동에 대한 용서라고 말입니다. 잘못과 실수는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걸 다시 용서받습니다. 죄를 짓고 용서받고, 다시 죄를 짓고 용서받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이런 방식으로 그 사람의 인격과 영성은 성장하지 못합니다. 폭행, 거짓말, 분노 등등, 이런 부도덕하고 비인격적인 행동은 하나님으로부터...

예수 어록(155) 요 7:28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 2019-07-13
  • 조회 수 378

예수 어록(155) 요 7:28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예수 당시에 예수에 관한 의견이 분분했던 것으로 보인다. 요 7:25-27절에 따르면 성전에서 드러내놓고 유대 군중들과 논쟁하는 예수를 보고 예루살렘 주민 중에서 어떤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낸다. 유대교 당국자들이 죽이려고 작심한 예수가 공개적으로 활동하는데도 아무도 이렇다 할 제재를 가하지 못하는 걸 보니 당국자들이 속으로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간주하는 ...

예수 어록(154) 요 7: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 2019-07-12
  • 조회 수 370

예수 어록(154) 요 7: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라는 표현은 성경 곳곳에 나온다. 일례로 바울은 외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고후 5:12)이라고 규정했다. 그들은 고린도교회에 와서 자신들이 예루살렘 교회로부터 추천장을 받은 유일한 대표자들이라고 자랑했다. 이는 곧 바울은 권위 있는 추천장이 없으니 바울의 말을 비중 있게 듣지 말라는 뜻이다. 외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특징의 하나는 자신을 기준으로 남을 비난한다는 ...

예수 어록(153) 요 7:23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 2019-07-11
  • 조회 수 337

예수 어록(153) 요 7:23 모세의 율법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한 것으로 너희가 내게 노여워하느냐? 유대인들에게는 할례도 중요했고, 안식일도 중요했다. 두 가지 규정 모두 그들이 하나님과의 약속에 근거를 둔 민족이라는 증거였다. 그들은 이 두 규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했고, 자신들의 삶 자체로 여겼다.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절대 규범이었다. 문제는 이 두 규범이 상호 충돌한다는 사실이다. 할례받아야 할 날이 안식일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

예수 어록(152) 요 7:22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행하느니라.

  • 2019-07-10
  • 조회 수 332

예수 어록(152) 요 7: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행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행하느니라. 유대인들은 아이가 태어나고 8일이 지난 날에 할례를 행해야 하기에 마침 그날이 안식일이라 하더라도 할례를 행했다. 예수는 율법주의의 모순을 지적한다. 할례를 행하면 안식일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이고, 할례를 8일 만에 행하지 않으면 할례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아마 유대인들은 할례는 안식일 규정에 예외에 해당한다고 생각했을...

예수 어록(151) 요 7:21 너희가 다 이로 말미암아 이상히 여기는도다.

  • 2019-07-09
  • 조회 수 364

예수 어록(151) 요 7:21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로 말미암아 이상히 여기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라는 예수의 말을 들은 군중들은 예수를 귀신 들렸다고 비난한다. 예수가 피해망상에 빠졌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피해망상은 정신병이다. 요즘은 그 현상을 조현병이라고 한다. 예수가 피해망상에 떨어졌을 까닭은 없다. 실제로 유대인들은 예수를 죽이려고 했다(요 7:1). 이 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본다면, 일부 유대인들은 유대교 고위층과 결탁하여 예수를 죽이려고 했지만, 지금 예수의...

주간일지 7월7일

  • 2019-07-08
  • 조회 수 423

대구샘터교회 주간일지 2019년 7월7일, 성령강림후 넷째 주일 1) 임마누엘- 매월 첫 주일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교합니다. 설교원고는 평소처럼 작성하고 설교 현장에서는 어린이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전체 구성과 전달 방법을 바꿉니다. ‘예수의 제자 파송’이라는 설교 제목에서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씀이 설교의 핵심 주제입니다. 그걸 어린이들이 알아듣도록 설명하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어른들도 이해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예컨대 하나님 나라가 종말론적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어야 이 주제 안으로 한걸음...

예수 어록(150) 요 7: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 2019-07-06
  • 조회 수 427

예수 어록(150) 요 7: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예수는 좀 더 구체적으로 유대 군중들에게 자기 생각을 전한다. 율법 문제를 거론한 것이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율법을 근거로 유대인들과 논쟁을 벌이는 일은 화약을 들고 불에 뛰어드는 경우와 같다. 예수는 자기 영광을 구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진리를 선포할 수 있었다. 모세가 유대인들에게 제시한 율법은 생명에 관한 하나님의 명령이다. 랍비 전통에 따르...

예수 어록(149) 요 7: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 2019-07-05
  • 조회 수 404

예수 어록(149) 요 7: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이 있다. 위 구절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내신 이의 영광’이라고 표현했다.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은 누가 자신을 보냈는지 모르는 사람이다. 자신을 보낸 이가 누군지를 안다면 그는 당연히 보낸 이의 뜻을 따를 것이다. 자신을 보낸 이를 아는데도 자기의 영광을 구한다면 그는 보냄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거나 자기 영...

예수 어록(148) 요 7:17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1]

  • 2019-07-04
  • 조회 수 393

예수 어록(148) 요 7: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예수는 자신의 가르침이 생명의 근원에 닿아있다는 사실을 보충해서 설명한다. 이런 보충 설명이 예수의 직접 ‘워딩’인지, 요한복음 기자의 편집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어느 쪽이라고 해도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전자라고 한다면 예수의 진리 경험이 확고하다는 뜻이고 후자라고 한다면 예수에 대한 요한복음 기자의 진리 경험이 확고하다는 뜻이다. 예수의 가르침이 하나님에게서 왔는지를, 즉 생명의 ...

예수 어록(147) 요 7:16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 2019-07-03
  • 조회 수 410

예수 어록(147) 요 7:16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갈릴리에 잠시 머물던 예수는 형제들이 초막절 성지순례차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뒤에 아무도 모르게 예루살렘에 갔다. 예루살렘에서 예수에 관한 설왕설래가 많았다. 존경할만한 인물이라거나 혹세무민의 장본인이라고 말이다. 진리는 누구에게나 호응을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는 그것을 거스르는 사람에게 불편하기 때문이다. 눅 10:1절 이하에는 예수가 70명의 제자를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여러 마을로 보낸 이야기가 나온다. 예수는 이런 일...

예수 어록(146) 요 7:8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1]

  • 2019-07-02
  • 조회 수 404

예수 어록(146) 요 7:8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라는 형제들의 제안을 예수는 딱 끊어서 거절한다.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6절에서도 이미 언급한 내용이다. 예수가 그들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는 ‘내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은 갈릴리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요한복음 기자는 9절에서 예수가 이 말씀 뒤에 갈릴리에 머물러 있었다고 전한다. 신약성경에서 예루살렘과 ...

주간일지, 6월30일 file [3]

  • 2019-07-01
  • 조회 수 562

대구샘터교회 주간일지 2019년 6월30일, 성령강림후 셋째 주일 1) 엘리야의 불 수레-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엘리야의 불 수레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구약성경에서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나님께로 간 사람은 에녹과 엘리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녹 이야기나 엘리야 이야기를 정확히 보면 죽지 않았다는 말이 없습니다. 에녹에 관한 창 5:24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이 데려가셨다면 죽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어떤 선입...

예수 어록(145) 요 7:7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니라.

  • 2019-06-29
  • 조회 수 421

예수 어록(145) 요 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니라. 형제들을 향한 예수의 발언이 계속된다. 세상이 예수 형제들은 미워하지 않지만, 예수는 미워한다. 세상이 형제들을 미워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그들이 세상과 어긋나게 살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에 예수는 세상과 불화했다. 예수는 “세상의 일들은 악하다.”라고 말했다. 예수가 세상은 악하고 종교는 선하다는 식으로 선악 이원론에 떨어진 사람은 아니다. 예수는 종교 전문가들이 악하다고 보았던 사람들...

예수 어록(144) 요 7:6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2]

  • 2019-06-28
  • 조회 수 483

7장 예수 어록(144) 요 7:6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이제 우리는 요한복음 7장으로 넘어왔다. 요 6:66절에서 많은 제자가 떠났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런 기조가 7장에서 계속된다. 우리말 성경의 7장 첫 대목의 소제목이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하다.’다. 예수는 주변의 많은 이들과 충돌했다. 예수는 온화한 성품이기에 누구와도 친하게 지낼 것으로 우리가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았다. 오죽했으면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당했겠는가. 편하게 살겠다고 마음먹었으...

예수 어록(143) 요 6:70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 2019-06-27
  • 조회 수 429

예수 어록(143) 요 6:70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너희도 가려느냐?”라는 말씀을 들은 제자 중에서 베드로가 나서서 초기 기독교의 신앙고백을 그대로 진술합니다. 요 6:68과 69절입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우리가 앞에서 수없이 들었던 영생이라는 단어가 다시 나온다. 영생은 하나님에게만 가능한 것이기에 예수에게 영생의 말씀이 있다는 말은 예수의 말씀...

예수 어록(142) 요 6:67 너희도 가려느냐.

  • 2019-06-26
  • 조회 수 393

예수 어록(142) 요 6:67 너희도 가려느냐. 요 6:66절에 따르면 예수의 제자 중에서 많은 이들이 예수 곁을 떠났다고 한다. ‘제자 중’이라는 표현이 열두 제자를 가리키지는 않겠지만 예수와 긴밀한 관계를 맺던 사람들은 분명해 보인다. 그렇지 않았다면 굳이 제자라고 표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요 6:60절이 가리키는 사람들로서 예수의 말을 듣고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라고 투덜댄 제자들이다. 예수를 억지로 따를 수는 없다. 잠시 호기심으로 따르는 시늉은 할 수 있으나 호기심이 사라지면 대다수...

예수 어록(141) 요 6:65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2]

  • 2019-06-25
  • 조회 수 481

예수 어록(141) 요 6:65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예수 당시에도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있는 반면에 따르지 않는 자들도 있었다. 예수를 믿는 자들이 있는 반면에 믿지 않는 자들도 있었다.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지적 수준이 높거나 도덕성이 탁월하거나 경제 여력이 큰 사람만이 예수를 알아보는 게 아니었다. 거꾸로 지적 수준이 형편없이 낮거나 도덕성이 수준 이하이거나 가난한 사람이 예수에게 가는 것도 아니다....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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