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요안 3만(3.5.기업),
최덕주 3만(3.12.조합),
박태호 3만3.12.인터넷),
전정호 3만(3.13.국민),
김영숙 3만(3.19.조합),
김영규 3만(3.21.국민),
강신태 5만(3.23.국민),
익명   2만(3.27.한빛),
샘터교회 10만.

(틀린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처음 회비를 내신분은 신상명세를 알아야
<말씀과 삶>을 보냅니다.
제발 쪽지나 메일, 또는 대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