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성령강림후 2주, 2025.6.22 [1]

• 2025-06-20
• 조회 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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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성령강림후 1주(삼위일체주일), 2025.6.15 [5]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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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성령강림절, 2025.6.8 [3]

• 2025-06-06
• 조회 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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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부활절 7주, 2025.6.1 [2]

• 2025-05-30
• 조회 수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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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예배 [1]

• 2025-05-27
• 조회 수 521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도 괜찮겠지요. 아무런 의학적이거나 사회학적 근거는 없는 생각입니다. 저는 지금 72세입니다. 비슷한 연배에 속한 이들은 다 느끼겠지만 숫자로 나이를 실감하지는 못합니다. 몸이 크게 망가지거나 기억력이 급속도로 나빠지면 늙었다는 걸 실감할 뿐이죠. 십여년전 환갑이 되었을 때가 제 인생의 황금기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젊었을 때에 비해서 몸이 크게 쇠약해졌다는 느낌이 없는데...

주보, 부활절 6주, 2025.5.25 [2]

• 2025-05-23
• 조회 수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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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부활절 5주, 2025.5.18 [2]

• 2025-05-16
• 조회 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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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부활절 4주, 2025.5.11 [1]

• 2025-05-09
• 조회 수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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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부활절 3주, 2025.5.4. [4]

• 2025-05-02
• 조회 수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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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예배 준비 [4]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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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4월 마지막 날입니다. 이렇게 2025년도 네 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네 달 동안 다비아 회원들의 신앙생활은 어떠셨는지요. 각자가 다를 겁니다. 영혼이 한뼘은 자랐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고 제자리 걸음이라고 느끼거나, 오히려 퇴보했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요즘 저는 다음과 같은 바울의 고백을 더 절실하게 생각하는 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주보, 부활절 2주, 2025.4.27 [2]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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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부활절, 2025.4.20 [2]

• 2025-04-18
• 조회 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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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사순절 6주(종려주일), 2025.4.13 [3]

• 2025-04-11
• 조회 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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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사순절 5주, 2025.4.6 [3]

• 2025-04-04
• 조회 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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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예배 안내 [3]

• 2025-04-01
• 조회 수 639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세월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국내외에 혼란스러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4월에는 사순절이 둘째 주일까지 이어지고 셋째 주일에는 부활절이 올해도 찾아옵니다. 4월16일은 세월호 참사 11주기이고요. 우리는 13일 주일 예배 때 추모곡를 부르겠습니다. 인류 역사에는 십자가 처형과 부활 생명이 반복하는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종말론적인 승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는 사실은 변할 수 없...